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8.04 (10:10:15)

[레벨:3]고마버

2009.08.04 (10:45:14)

패션이 좋소.
자랑해도 되오.
고양이들도 맨날 발톱 다듬고 털 청소 한다오.
세수도 열심히 한다오.
나는 눈코입 성형 다 했다오.
젤 비싼 뻐드렁니는 교통사고 나는 바람에 공짜로 했다오.
부럽소?
세 사람은 남자로 보이오.
생긴거는 남자 같은데 표정은 여자 표정이요.
남자라고 당연히 생각하고 사진 봤는데
남자냐 여자냐 물어보니 막 헷갈리오.

3.jpg
첨부
[레벨:15]르페

2009.08.04 (10:50:43)

09080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8.04 (11:21:36)

야노마미 족은 대부분 바가지 머리 헤어 스타일
[레벨:3]고마버

2009.08.04 (11:51:40)

야노마미 부족을 검색하니
자본의 야만이 치떨리게 화나는구랴
결국은 몇 안되는 놈들이 
사기쳐야만 서는 지 아랫도리 부여잡고
게슴츠레한 몰골로
만찬 즐기면서 작당한 돈벌이 계획 아니오?
바다 건너 사는 돌빡 나는

친환경 원목가구닷!!!
환경을 보호하는 바이오 연료닷!!!
이지랄 하고 있는거고.
여태 생산한 쓰레기만 재활용해도
자원 걱정은 뚝이겠구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8.04 (15:13:18)

혹시 전부 여자?

남녀가 구분이 필요없는 분위기인가보오. 페미니스트들은 저런 것을 원하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8.04 (18:23:15)

전부 여자는 아닐 것이오. 일단 꼬맹이가 있고 이마에 검게 칠한 아저씨는 거뭇한 수염이 보일듯 하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불그스레

2009.08.04 (15:53:28)

응.jpg
쑥쓰러워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09.08.04 (18:10:49)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는 세상 속담이 딱 들어맞는 사례구랴.
원통한 마음을 엇다 비하겠소.

혹 구원이 있다면 저 굴러온 돌들의 염치부터 챙긴 다음이라야 할게요.
무슨 염치로 고개 쳐들고 손을 비비는지 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의명

2009.08.05 (00:48:16)

나도 찔를래. 관자놀이!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22 김웅의 우리는 누구인가? image 1 김동렬 2021-10-07 3141
7021 역적이 구적 image 8 김동렬 2022-08-17 3142
7020 사람 vs 굥 image 6 솔숲길 2022-08-18 3144
7019 점입가경 image 5 김동렬 2021-05-16 3145
7018 범 내려온다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9-30 3145
7017 낙엽 밟으며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0-18 3145
7016 윤석열의 쓸모 image 5 김동렬 2021-12-10 3145
7015 비겁한 철수씨 image 3 김동렬 2021-12-17 3145
7014 뵙고 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8-25 3145
7013 쌀쌀한 아침 출석부 image 32 오리 2021-10-17 3147
7012 서인창중희숙석열동맹와해 image 8 김동렬 2021-12-26 3147
7011 고래의 꿈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6-02 3147
7010 자랑쟁이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6-06 3147
7009 공간을 느껴보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1-05-10 3148
7008 멋진하루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12-21 3148
7007 수요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12-28 3148
7006 초록나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1-09-14 3149
7005 국제간호사의 날 image 3 김동렬 2023-05-14 3149
7004 한가득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09-15 3150
7003 해먹은 출서부 image 22 universe 2021-10-08 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