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이산

2015.11.05 (01:00:20)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01:05:0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01:06:38)

1혈.JPG


왼발 오른발 왼발 곰발

첨부
[레벨:15]르페

2015.11.05 (07:25:10)

20151008131302668pkfz.jpg

남초 중국의 위엄.

여초로 대비해야겠소.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11.05 (08:06:53)

[레벨:30]이산

2015.11.05 (10:39:08)

한몸매 하는데~ㅋㅋ
[레벨:30]솔숲길

2015.11.05 (08:07: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5.11.05 (09:19:29)

가봤는데
우주는 너무 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5.11.05 (09:29:2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10:05:23)

[레벨:30]솔숲길

2015.11.05 (10:34:2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10:50:36)

8_watermark_5143b9cd7efa6e6b37307b2c_108_24_10_10_se.jpeg


물질과 반물질이 충돌해서 백억분의 1 확률로 상쇄되지 않고.. 비대칭으로 남은게 물질이라는데 

일단 물질로 살아남아 존재할 확률이 백억분의 1,.. 그 이하일지도.. 


하여간 지구라는 생명이 있는 별에서 태어날 확률은 다시 백억분의 1, 지구 멸망후가 아닌 지금 

태어낳 확률도 다시 백억 분의 1. 지구 표면에 있을 확률도 다시 백억 분의 1.. 등등등


도대체 로또를 몇 번 맞아야 인간이 될 수 있는겨? 백억번 연속 로또당첨확률로 당신은 여기에 있는 거. 

첨부
[레벨:30]솔숲길

2015.11.05 (11:49: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11:50:35)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11:51:09)

[레벨:30]솔숲길

2015.11.05 (11:58:33)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5.11.05 (12:36:5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13:19:1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13:19:54)

[레벨:30]이산

2015.11.05 (13:44:39)

이거... 그뭐냐... 거시기 아녀유?

[레벨:30]이산

2015.11.05 (16:13:41)

아기냥은 연기수업중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17:10:57)

[레벨:30]솔숲길

2015.11.05 (17:11:4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17:12:0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5.11.05 (18:06:07)

6abd95.jpg


이렇게 잘 만든 요새치고 써먹는 일은 없죠. 

첨부
[레벨:30]이산

2015.11.05 (19:28:3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36 이명박근혜 사면? image 3 김동렬 2020-05-25 4807
2935 공간의느낌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08-10 4807
2934 사막의먹방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1-12 4807
2933 팔팔한 출석부 image 51 솔숲길 2018-08-02 4808
2932 점프하는 출석부 image 38 솔숲길 2018-10-16 4808
2931 여름비 출석부 image 36 ahmoo 2019-07-20 4808
2930 온통 파란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9-05 4808
2929 반짝이는 출석부 image 21 솔숲길 2012-06-13 4809
2928 코르크 출석부 image 9 김동렬 2013-11-15 4809
2927 옹골찬 나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30 4809
2926 무지개빛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5-04 4809
2925 뒤통수 조심 출석부 image 33 솔숲길 2019-10-09 4809
2924 소박한 출석부 image 41 이산 2020-02-24 4809
2923 쿨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4-04-07 4810
2922 꽃피는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7-24 4810
2921 조율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9-11-05 4810
2920 선물같은 하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02-03 4810
2919 동태가 생태가 되는 출석부 image 7 ahmoo 2012-02-11 4811
2918 물 먹는 새 출석부 image 19 김동렬 2014-03-16 4811
2917 골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9-03 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