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10.20 (09:33:19)

[레벨:30]스마일

2020.10.20 (09:52:55)

팬데믹 시대에 지구에서 이나라저라나 눈치 안보고

지금 앞에 놓인 과제를 흘러간 데이타가 아니라

현재의 상황에 맞게 용감하게 일을 하고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한국 밖에 없다.


이번에 지구 위의 선진국이 증명한 것은

'안해본 일은 할 수 없는 일이다.'라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방식으로 코로나를 잘 이겨내자!!


[레벨:8]펄잼

2020.10.20 (10:25:17)

ㅋㅋㅋㅋㅋ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20.10.20 (10:55:34)

기레기도 함께 가자 역사의 뒤편으로
첨부
[레벨:30]솔숲길

2020.10.20 (11:16:00)

94c7c1c4c513392273568eed2e14ecdf.jpg


김기동은 삼성으로 간 넘

엄희준은 한명숙 사건에서 죄수들 모아서 PT하던 넘

한동훈은 유시민 넣으려던 넘

이주형은 A변호사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761 월드 클래스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0-02-01 3167
2760 작은 섬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7-12 3167
2759 보라돌이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8-25 3167
2758 나무 출석부 image 25 universe 2020-06-20 3166
2757 금요일 출석부 image 44 김동렬 2017-08-25 3166
2756 아이러브유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1-01-12 3165
2755 촛불이 있는 출석부 image 33 김동렬 2016-11-28 3164
2754 보라 출석부 image 41 수피아 2020-04-26 3163
2753 구경났네 출석부 image 41 이산 2020-01-27 3163
2752 타이밍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9-09 3163
2751 만리장성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16-12-02 3162
2750 인구가 줄고 있다 image 9 김동렬 2020-12-24 3161
2749 혼밥 안된대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07-21 3161
2748 세월은 흐르고 출석부 image 24 이산 2019-11-16 3161
2747 문 열리는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7-04-23 3161
2746 하루에 하나씩 image 5 솔숲길 2021-08-02 3160
2745 철수의 철수 image 8 솔숲길 2021-03-24 3160
2744 물들어 가는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17-09-20 3160
2743 조선멸망 설계자 강희제와 정조 image 김동렬 2021-09-10 3159
2742 멍댕이 출석부 image 24 김동렬 2020-05-22 3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