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ad
14283
vote
0
2002.10.09 (12:19:38)
https://gujoron.com/xe/471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811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28310
5332
영화 컨택트를 보고
3
김동렬
2017-02-13
14284
»
Re..카리스마가 느껴짐
Y
2002-10-09
14283
5330
[전략분석] 노후보 공세전환의 이면
김동렬
2002-11-03
14279
5329
노혜경님 미안합니다.
김동렬
2005-09-30
14278
5328
바닥민심이 노무현이란 말...
과자
2002-11-09
14278
5327
Re..얼굴이 안보입니다
아다리
2002-09-30
14277
5326
지구의 평화
김동렬
2003-04-27
14276
5325
박근혜를 욕보인 전여옥
김동렬
2005-02-13
14268
5324
Re..이참씨는 독일에서 귀화한지 꽤됬습니다
자유인
2002-10-29
14268
5323
사막을 건너온 지도자 노무현
김동렬
2002-10-25
14268
5322
전여옥, 파블로프의 개 맞네
김동렬
2004-10-20
14262
5321
이문열의 울음소리를 들으며
김동렬
2004-03-02
14262
5320
울면서 행복합니다.
김동렬
2004-03-10
14261
5319
김대통령이 잘못했다
김동렬
2003-02-07
14257
5318
내년 총선에서 이기는 방법은 이거다.
김동렬
2003-05-06
14254
5317
유능한 대통령"으로 이미지 변신해야
김동렬
2002-10-09
14252
5316
한나라당이 맛탱이가 간 이유
김동렬
2004-02-19
14249
5315
왼손잡이는 왜 멸종하지 않았는가?
김동렬
2017-01-27
14248
5314
풀이 – 건희들이 개새끼인 증거
17
김동렬
2012-12-31
14246
5313
세 가지 깨달음에 대해
김동렬
2008-02-20
14245
목록
쓰기
처음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잘보이는 출석부
10
·
바보의 힘
4
·
사바나의 왕 출석부
23
·
JTBC MBC 녹취록 입수
9
·
인상파 고양이 출석부
24
·
별 4개
13
·
하하호호헤헤 출석부
26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