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카리스마가 느껴짐
read
14455
vote
0
2002.10.09 (12:19:38)
https://gujoron.com/xe/471
약간은 어설프고 빠른 말투에도 불구하고
동렬님의 발표에선 다른 분들과는 다른 힘이 느껴지더군염.^^
개성적인 헤어스타일과 밝은색 옷과 빠르게 전개해가는 말씨,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지르듯 던지듯 할말을 해버리는 데서
선동가적인 면모와 설득력을 엿보게 됩니다.
앞으로 동렬님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그러면 불완전한 형식은 다듬어질 것이고,
동렬님의 순수한 의식은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4362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4848
5369
쉬운 그림풀이
1
김동렬
2018-12-07
3581
5368
구조동일성
2
김동렬
2018-12-23
3581
5367
마음의 마음
2
김동렬
2019-03-07
3581
5366
이기는 도덕이 진짜다
2
김동렬
2021-01-14
3581
5365
누가 윤석열을 죽였는가?
1
김동렬
2022-01-05
3583
5364
인류는 생각할 줄 모른다
김동렬
2023-06-04
3584
5363
이론은 이론이다
김동렬
2021-09-26
3585
5362
의리 권력 자유 평등 정의
김동렬
2021-06-16
3589
5361
정의당과 TK의 심술, 쉬운 녀석 류호정
3
김동렬
2020-11-19
3592
5360
심리적 지정학
김동렬
2021-11-04
3592
5359
소속감이 에너지다
2
김동렬
2019-11-26
3593
5358
엔트로피 3초 이해
김동렬
2020-12-25
3593
5357
진리는 연결이다
3
김동렬
2021-09-18
3593
5356
예수의 본질
김동렬
2022-10-06
3593
5355
세상은 효율이다.
김동렬
2019-07-23
3594
5354
복지의 적은 부족주의 관습이다
4
김동렬
2020-06-16
3594
5353
경거망동 윤석열
김동렬
2022-03-18
3595
5352
명상수행 필요없다
1
김동렬
2020-11-17
3596
5351
자유는 게임의 주도권이다
2
김동렬
2021-01-16
3596
5350
1+2는 3보다 작다
1
김동렬
2019-01-10
3597
목록
쓰기
처음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왜구들이 활개
1
·
무천도사 출석부
23
·
방글라데시 혁명
9
·
엔젤 출석부
24
·
돈 수사 윤검
9
·
지금 파리는 출석부
27
·
악몽 속의 악몽
5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