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는게 신의 뜻인듯
2020.08.18 (10:19:52)
2020.08.18 (10:30:58)
2020.08.18 (10:31:18)
2020.08.18 (10:50:21)
2020.08.18 (13:49:20)
2020.08.18 (14:07:11)
2020.08.18 (14:45:44)
2020.08.19 (04:36:45)
오맹달 없는 홍콩 영화를 생각하기 쉽지 않은 듯...
한국 배우 중에서는 성동일을 보면 오맹달이 연상됩니다...
2020.08.18 (18:44:01)
2020.08.19 (04:37:15)
암묵적 격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