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말솜씨가 없거나 지적 능력이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그가 현재 옳지 않은 곳에 몸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모순 속에 사로 잡혀 헛소리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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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32220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22313
6622 (청주=연합뉴스) 김동렬 2002-12-09 17511
6621 펌 - 김길수 후보의 가공할 법력 김동렬 2002-12-21 17510
6620 김용갑, 김대중보다 더한 꼴통이 나타났다. 두둥.. 이영호 2002-11-07 17502
6619 정몽준은 이 쯤에서 철수하는 것이 옳다. 김동렬 2002-10-27 17498
6618 골때리는 정몽준식 정치 김동렬 2002-11-12 17476
6617 김대중은 성공한 대통령이다? image 김동렬 2003-01-06 17466
6616 퇴계는 넘치나 율곡은 없다 2005-09-06 17464
6615 씹새발굴은 계속되어야 한다. image 김동렬 2003-03-11 17457
6614 Re..초반판세 분석- 예상 외의 대혼전 무림거사 2002-12-02 17455
6613 이오덕과 권정생에 대한 추측 김동렬 2007-10-06 17453
6612 고부간과 아파트 구조 Blitz 2002-09-16 17452
6611 학교에서 안가르쳐 주는 인생의 비밀 7 김동렬 2010-04-19 17443
6610 조기숙님 어이가 없수! 김동렬 2004-04-29 17438
6609 몸 푸는 아시안게임 체조선수들 image 김동렬 2002-09-25 17438
6608 유시민신당과 함께 생각해 보는 민주주의의 미래 김동렬 2002-09-17 17430
6607 마이너스로 통일하라 image 11 김동렬 2011-08-04 17427
6606 상생의 정치 좋아하네! 농담하자는 거냐? image 김동렬 2003-03-15 17427
6605 몽 탈락하고 양자대결로 간다. image 김동렬 2002-10-30 17418
6604 여성성이란 무엇인가? 4 김동렬 2009-08-23 17416
6603 최병열 등신의 당선을 두손모아 기도하며 image 김동렬 2003-06-25 17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