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아는 김어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검찰개혁
누구나 다 아는 것을 건드는 자는 사이비
누구나 다 아는 독도를 건드리는 서경석도 문제인물
누가 피해자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공수처는 진정성 있고
누구에게 유리한지 확인이 되어야만 움직이는 안철수는 개넘.
밥상을 차려주면 먹는 것은 할 수 있다는 박영선은 신뢰할 수 없음.
유불리를 떠나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사람이 진짜입니다.
나는 문재인 후보가 첫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떨어질 거로는 상상도 못했다.
그때는 내 주위 사람들이 다 문재인을 좋아해서 100% 문재인이
첫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당선 되는 줄 알았다.
그러다가 문재인이 첫번째 대통령선거에서 떨어진 뒤로는
이사람 저사람 얘기하는 거 들어보고 차마 조선일보 신문은 못 읽지만
중앙일보나 동아일보신문은 읽고 저쪽이 뭘 하는 지를 본다.
내가 조중동에 영향받기 위해 읽은 것이 아니라
저들이 뭐하는 지 보려고 읽는 것이다.
조중동이 황폐하다고 다음 댓글이 차마 읽을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해서
외면하고 아무 글도 남기지 않으면
저들은 그 강도가 더 심해질 것이고
저 위와 같은 댓글만 남았다가는
우리편 한명 중 누군가가 이 댓글들을 보고
자기 동지가 없는 줄 알고 좌절할 지도 모른다.
저런 댓글을 쓴자는 널리 알려야 한다.
사과는 했지만 한국이 방역꼴찌라고 주장하는 강원래 같은 꼴통을 비롯해서
한국에서는 코로나가 잡히길 원하는건지 더 확산되길 원하는건지 모르겠는 말종종자들이 꽤 보입니다.
강원래는 클럽의 피해때문에 홧김에 그런 말을 한것이지만
문제는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으려는 의도를 가진 안철수에게 이용당하는 삽실을 한게 문제죠.
지나번 월북하려다 사살된 아들도 그렇고.
안철수가 설마 그들을 진정 걱정해서 방문했을까요? 뻔히 사진찍어서 서울시장 선거에 이용하려던건데
그건 초딩도 알 수 있는 나쁜 정치적 행동인데 그런 술수에 넘어간 강원래나 사살된 남자 아들이나
이런 바보들이 존재하는 대한민국이 이정도까지 발전한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이런 바보들이 사고 안치게 심혈을 기울이고 피눈물 나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
그런 와중에 강원래 바보는 정치적으로 해석되서 아쉽다고 한마디 했죠.
아니 뻔히 안철수가 와서 사진찍는게 정치적 이용인데 지가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돌대가지짓을 해놓고
아쉽다고 하는건 더 바보죠.
재용s만 가만히 있으면 잘나갈거같은데 재용s때문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