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 동렬님, 질문 있슴니다!

동렬님, 질문 있슴니다!

read 15158 vote 0 2002.10.18 (09:36:51)

https://gujoron.com/xe/517

대딩을 비롯해서 젊은 사람들이 모두모두
대선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없을까요?
무관심한 것 같은데요.
강제로 시킬 수도 없구, 어떤 친구는 엄마아빠가
이회충편이니 자기도 시간나면 걍 찍는다고도 해요.
그리고 대학생이나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누굴 찍을까도
궁금합니다. 한번 예측해 주심 속이 시원하겠죠?
그리고 설문조사 그거 얼마나 맞는건가요. 누가 참여하는거죠? 그런데는..
허접질문이 많아서 죄송^^;;;;
또 뵐게요.

프린트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9851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0297
6798	나사풀린 대통령 노무현	김동렬	2003-05-28	19327
6797	당신은 이미 구조론 안에 있다.	김동렬	2010-03-04	19313
6796	아이큐 테스트 2	김동렬	2012-11-29	19310
6795	Re..태풍이 가고 난 후	김동렬	2002-09-14	19291
6794	유시민에게 공업용 미싱을 선물하며	김동렬	2003-04-25	19278
6793	노무현 잘하고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김동렬	2002-09-12	19268
6792	각주구검의 오류 3	김동렬	2010-06-10	19248
6791	'살인의 추억' 화성연쇄사건	김동렬	2003-05-12	19231
6790	마이너스가 정답이다.	김동렬	2011-10-27	19224
6789	김동길의 기구한 팔자	김동렬	2002-12-18	19203
6788	노무현은 부패를 척결할 수 없다? 1	김동렬	2002-09-11	19176
6787	소통이란 무엇인가? 1	김동렬	2017-02-22	19175
6786	김응용과 김성근 108 [2]	김동렬	2010-01-14	19168
6785	저항을 넘어서 자유를 바라보기		2005-08-05	19127
6784	몽준을 조질 것인가?	김동렬	2002-10-23	19113
6783	신과 인간의 관계	김동렬	2009-02-18	19097
6782	김두관, 참여정부가 암흑기였다?	김동렬	2007-06-28	19065
6781	단일화충격 - 이것이 노무현식 정치다	김동렬	2002-11-11	19065
6780	진중권을 불신하게 된 이유	김동렬	2003-05-25	19045
6779	엘 고어 감독의 불편한 진실 11	김동렬	2010-02-17	19028

쓰기

처음 3 4 5 6 7 8 9 10 11 12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