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4.02.19 (08:30:2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2.19 (09:07:44)

[레벨:30]스마일

2024.02.19 (09:33:55)

한동훈과 경쟁하는 지

원래 성격이 그런지

한시도 언론의 주목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는지

가만히를 못 있는다.


대통령이 아니라 대통령후보인줄 알고

어떻게서든 언론에 노출되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 아닌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4413 윤석열을 사냥하라 image 6 김동렬 2020-10-27 3904
4412 아침을 맞이하는출석부 image 28 이산 2020-10-26 4705
4411 범죄자 태영호 image 10 김동렬 2020-10-26 4656
4410 복제하는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0-10-25 4650
4409 서늘한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25 4670
4408 월북자가 떼먹은 억대 도박 빚 image 5 김동렬 2020-10-24 3358
4407 함께하는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10-24 3511
4406 깔작대쥐 image 3 김동렬 2020-10-23 3477
4405 하늘과함께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0-23 3363
4404 홍만표와 나쁜 녀석들 image 4 김동렬 2020-10-22 4004
4403 날보러와요출석부 image 22 이산 2020-10-21 3141
4402 나경원 아들 대신 image 8 김동렬 2020-10-21 4024
4401 장작불 그리워지는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0-10-20 4706
4400 10월 2주차 여론은? image 10 김동렬 2020-10-20 3643
4399 정성을다해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20 4002
4398 인간의 원초적 잔인성 image 7 김동렬 2020-10-19 3633
4397 한중일 헌법 제1조 image 6 솔숲길 2020-10-19 3861
4396 나비야나비야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0-10-18 3402
4395 대통령 죽인 살인마 image 6 김동렬 2020-10-18 3233
4394 반가운 출석부 image 23 universe 2020-10-18 4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