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현상으로 한국 주식시장이 쇼크에 빠졌을 때, 느낌이 왔다. 이거 V자 반등 각 이다.
그리고, 야수의 심장으로 과감한 투자를 서두른 몇 되지 않은 사람들과 이젠 함께 하고 싶다.
한국의 내수 경제성장률이 다른 나라보다 선방 한 것에 감사하며,
이런 조중동의 혼란스런 쓰레기 정보로 길 잃은 투자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조국
이에 제 딸은 X기자 및 성명불상 기자를 형법 제319조 주거침입죄 및 제262조 폭행치상죄로 경찰에 고소하였습니다. 고소장과 함께, 공개하지 않았던 딸이 찍어 놓았던 X기자의 주차장에서의 모습 및 X기자의 차 문 밀침으로 인하여 발생한 딸의 두 다리 상처 사진 등이 증거로 제출되었습니다. X기자를 수사하면 동행한 기자의 신상은 쉽게 파악될 것입니다. 제 딸은 단지 자신에 대한 과잉취재에 대하여 주의를 환기하고 경고를 주기 위해서만 고소한 것이 아닙니다. 제 딸은 근래 자주 발생하는 혼자 사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강력한 법집행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취재의 자유가 주거침입이나 폭행치상을 포함하지 않음은 분명합니다. 수사기관이 '사회적 강자'인 언론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리라 믿습니다. |
따님도 반격
땅굴에 있으면 탱크가 아니고 땅크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