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355 vote 0 2019.01.01 (17:46:14)

https://www.youtube.com/watch?v=vf18zMdvXOA




부는게 바람이다.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다 . 

사회가 가는 방향으로 따라가는 것이 선이고 

혼자 역주행하며 사회의 진보를 방해하는 것이 악이다.

진보는 있고 보수는 없다. 

빛은 광자가 있고 어둠은 실체가 없다.

어둠은 빛의 그림자일 뿐 독립적인 존재자가 아니다.

보수는 진보의 부산물일 뿐 독립적인 존재자가 아니다.


주어와 동사의 위치를 바꿔서 

동사를 앞에 놓고 보면 메커니즘이 보인다.

계를 중심으로 에너지의 입력과 출력이 포착된다.

축과 대칭의 구조가 천칭저울처럼 갖추어져 있고 

축의 이동이 관성을 일으킨데 따른 여세가 뒤따른다.

거기에 포착해야 할 변화의 방향이 있다.


부는게 바람이다.

부는 그것에 모두 갖추어져 있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932 김대중 노무현이 필요하다 김동렬 2022-03-12 2006
931 산 자와 죽은 자의 승부 김동렬 2022-03-09 2588
930 윤틀러 전석열 김동렬 2022-03-07 2084
929 안철수 윤석열 짐승들의 시대 김동렬 2022-03-05 1774
928 트럼프 푸틴 윤석열 삼위일체 김동렬 2022-03-02 2305
927 뒤끝작렬 윤안파혼 1 김동렬 2022-02-28 1779
926 젤렌스키 윤석열 김동렬 2022-02-26 1688
925 바지 윤석열 추태 이준석 2 김동렬 2022-02-23 2008
924 안철수의 선택 김동렬 2022-02-21 1591
923 불공정 몰상식 윤석열 1 김동렬 2022-02-19 1613
922 바이든 푸틴 허풍대결 2 김동렬 2022-02-16 1772
921 구둣발로 국민 짓밟는 윤석열 김동렬 2022-02-14 1691
920 간첩 양정철 이완용 되다 2 김동렬 2022-02-12 2112
919 쥴리 입원 수수께끼 500 김동렬 2022-02-09 2280
918 핑계왕 윤석열 3 김동렬 2022-02-07 1810
917 상도구속 석열본색 도둑변호 1 김동렬 2022-02-05 1675
916 이재명 김동연 민주주의 1 김동렬 2022-02-02 2192
915 토론회피 윤석열 김동렬 2022-01-31 1852
914 김어준의 작용 반작용 김동렬 2022-01-29 2176
913 바이든 푸틴 결투 김동렬 2022-01-26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