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스마일

2024.04.24 (10:39:29)

거기다가 굥이 지금 의료계를 개판쳐놔서

국힘지지층이 더 줄어들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지금 노인들이 병원 못갈까봐 불안에 떨고 있다. 

굥이 지지층이 줄어들라고 고사를 지내고 있나?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놓고 해결하지 않고 계속 키워서

스스로 손을 못 쓸 정도로 만드는 것이 굥의 주특기인가?

장모문제, 마누라문제, 본인문제 등 

그 문제들을 국민이 키운 것인가?


[레벨:30]솔숲길

2024.04.24 (16:18:25)

[레벨:30]솔숲길

2024.04.24 (16:18:36)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3576 해가 뜨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4-27 6192
3575 높은 길로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9-06-19 6192
3574 안경쓰고 출석부 image 35 김동렬 2016-04-22 6193
3573 재능충 출석부 image 34 universe 2019-06-02 6193
3572 간만에 출석부 image 39 솔숲길 2014-04-11 6194
3571 야옹이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5-11-28 6194
3570 타고가는 출석부 image 48 솔숲길 2018-07-31 6194
3569 따뜻한주말 출석부 image 40 이산 2018-01-07 6194
3568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1 6194
3567 오뉴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8-05-21 6194
3566 2019 보내면서 출석부 image 33 이산 2019-12-30 6194
3565 소식이 오는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4-01-04 6194
3564 홍만형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2-03-09 6195
3563 달리는 출석부 image 34 이산 2019-08-07 6195
3562 간첩확정 image 8 솔숲길 2022-10-28 6195
3561 깜찍한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1-08-14 6196
3560 홍준표의 석열잡이 image 5 김동렬 2021-08-16 6196
3559 곰곰곰곰 출석부 image 29 김동렬 2016-03-12 6197
3558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5-08 6197
3557 착한 출석부 image 32 김동렬 2012-12-14 6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