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나무위키를 찾아보면 최대집은 서울대학사만 마치고 병원개원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전공의를 하면 전문진료과가 정해지는 데 전공의를 한 이력도 나오지 않고
논문을 쓴 이력도 나오지 않아 의사되고 나서 한일은 정치한 이력만 나온다.
그런 사람이 의사생활과 의료행정을 잘 알까 의심스럽다.
병원에서 근무한 흔적이 보이기 않기 때문(의원개원)에 의료행정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어떻게 대한의사협회의 장이 되었는 지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의사면허도 유지하려면 보수교육도 받고 진료보고 해야 하는 데
그런 의사로서 전문분야에 대한 이력은 보이지 않는다.
왜 대한의사협회는 전문가를 내세우지 않는 가?
kilian
의사 등 여러 사짜 자격증을 영구적으로 허가하지 말고 몇년에 한번씩 심사를 거쳐서 갱신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김동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