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펀치
나무위키 링크
https://namu.wiki/w/%ED%8C%8C%EC%9D%B4%EC%96%B4%20%ED%8E%80%EC%B9%98?from=%ED%8C%8C%EC%9D%B4%EC%96%B4%ED%8E%80%EC%B9%98
구조론적인 점들
-일본 만화계 흥행작들이 뻔히 서로 베끼는 클리셰들을 걷어차버린다. 그 때문에 일각에선 만신(만화어 신) 혹은 ㅂ신이라고 하지만 필자의 의견은 전자이다.
-인간은 무엇인가, 종교나 교양은 무엇인가 등 구조론의 견해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처음부터 끝까지 '의하여'로서 장편 연재를 '위한' 질질 끌기를 허용치 않는다. 유명 만화 원피스의 작가 '육다'와는 일단 자세가 다르다. 매사 전건과 후건이 긴밀하며 기본적으로 만화답게 무척 흥미진진한 텐션을 유지한다.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난무함에도 그것들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해낸다.
가능하다면 제가 잘 사용 않는 태블릿에 전자책으로 담아서 구조론 모임공간에 대여해 놓으려 합니다. 분량은 8권으로 그리 길지 않은 편입니다.
이 밖에 구조론적이다 싶은 웹툰으로는 네이버 월요 연재작 위대한방옥숙 을 추천합니다. 장르는 블랙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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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론적인 점들
-일본 만화계 흥행작들이 뻔히 서로 베끼는 클리셰들을 걷어차버린다. 그 때문에 일각에선 만신(만화어 신) 혹은 ㅂ신이라고 하지만 필자의 의견은 전자이다.
-인간은 무엇인가, 종교나 교양은 무엇인가 등 구조론의 견해와 일치하는 부분이 많다.
-처음부터 끝까지 '의하여'로서 장편 연재를 '위한' 질질 끌기를 허용치 않는다. 유명 만화 원피스의 작가 '육다'와는 일단 자세가 다르다. 매사 전건과 후건이 긴밀하며 기본적으로 만화답게 무척 흥미진진한 텐션을 유지한다.
-비현실적인 요소들이 난무함에도 그것들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묘사해낸다.
가능하다면 제가 잘 사용 않는 태블릿에 전자책으로 담아서 구조론 모임공간에 대여해 놓으려 합니다. 분량은 8권으로 그리 길지 않은 편입니다.
이 밖에 구조론적이다 싶은 웹툰으로는 네이버 월요 연재작 위대한방옥숙 을 추천합니다. 장르는 블랙코미디입니다.
볼수 있는 방법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