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일이 일어날 수는 있습니다.
피해자가 충분히 탈출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운전자가 뒤에서 차를 밀어서 바다에 빠뜨린 것은 아니고
혹시 모르잖아 하고 기대하면서 일부러 중립에 놓고 내렸을 수도
외국 만화에 이런 내용이 나오지 않는지 조사해봐야 할듯.
1) 함께 술을 먹는다.
2) 셀카를 찍자면서 절벽 쪽으로 유인한다.
3) 발을 헛디뎌 추락하기를 기대한다.
4) 안 되면 말고.
운전자가 차를 밀지 않았다는 주장은 정황상 맞습니다.
지난 번에 뉴스에 나왔지만 운전자가 구조노력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보험 한다는 사람 조심해야 합니다.
유사사건이 제법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