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불의한 정권의 억누르는 힘이 강할수록 밸런스를 복원하는 민심의 반동력도 강해진다. 한 번 빗장이 풀리면 커다란 파도가 들이닥치는 법이다. 구조론의 깔때기 법칙이다. 깔때기 위의 압력이 클수록 아래로 나오는 속도는 빨라진다. 진실을 가두는 거짓의 힘이 클수록 민심의 반격속도는 빠르다.


https://youtube.com/live/14JEyjbHBRk


쿠팡 과로사


개처럼 달리고 있습니다. 쪽지 대화가. 주 63시간 과로하다가 죽었다는데 69시간 강요한 윤석열은 양심에 찔리는거 없냐?



헌재 친족상도례 폐지


박수홍, 박세리, 장윤정법, 손웅정도 돈은 아니지만 폭력, 돈이 오고가면 가족도 가족이 아니다. 쉽게 돈을 뜯을 수 있다는 생각이 자신의 정신을 망가뜨려. 자신의 정신이 망가졌으므로 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 자신이 피해자이므로 보상을 받겠다고 돈을 뜯어내는 악순환.



임성근 이종호 이건희 커넥션



폭력의 중독성



전 국민이 금쪽이



교종과 선종의 의미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7 해리스 트럼프 전쟁 update 김동렬 2024-11-05 304
1346 구조론 제 44회 구조의 탄생 김동렬 2024-11-03 193
1345 윤석열 고릴라와 한동훈 너구리 김동렬 2024-10-31 575
1344 강진구 김두일 김용민 중학생 전쟁 김동렬 2024-10-29 549
1343 구조론 제 43회 사랑의 문제 김동렬 2024-10-27 305
1342 유시민 긴급진단 1 김동렬 2024-10-24 968
1341 윤석열 한동훈 OK목장의 결투 김동렬 2024-10-22 699
1340 구조론 제 42회 예수의 긍정주의 김동렬 2024-10-20 428
1339 무라카미 하루키와 한강 김동렬 2024-10-17 708
1338 김건희와 칠상시의 난 1 김동렬 2024-10-15 832
1337 구조론 제 41회 긍정의 철학 김동렬 2024-10-13 419
1336 한글의 위대함과 이론의 힘 김동렬 2024-10-10 694
1335 자의식 과잉 한동훈, 모든 길은 김건희로 통한다. 김동렬 2024-10-08 582
1334 구조론 제 40회 지식혁명의 구조 김동렬 2024-10-06 399
1333 개천절 유감. 민족은 핏줄이 아니라 지정학이다. 김동렬 2024-10-03 599
1332 오늘(화요일) 유튜브 방송은 결방합니다. 김동렬 2024-10-01 428
1331 구조론 제 39회 진리와의 대면 김동렬 2024-09-29 417
1330 곽준빈 이나은 위선과 위악 사이 김동렬 2024-09-26 732
1329 장기표의 운명,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 김동렬 2024-09-24 806
1328 구조론 제 38회 결정론 확률론 갈릴레이 김동렬 2024-09-22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