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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소추의 소추가 뭔지도 모르는 한동훈. 형사소송법에는 국가소추주의를 규정하면서 소추를 공소제기와 공소수행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조중동이 잠잠한 것만 봐도 한동훈의 대형 삽질이라는걸 알 수 있다. 이런 돌대가리가 명문대 들어가는 것이 암기위주 입시교육의 헛점이다. 지능이 낮은 사람은 탈락시켜야 개인의 성공이 자기 능력 덕분이 아니라 국가 덕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돌대가리가 주입식 교육에 개고생을 하고 심신이 피폐해져서 거기에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어리광을 부리는 상황이다.
푸틴 김정은 짝짜꿍 윤석열은?
지금 중국은 전 세계의 왕따가 되어 있다. 제 2의 합종연횡. 러, 몽, 북, 베트남, 인도, 파키스탄 등 모든 중국주변 나라가 연대해야 하는 거. 오죽하면 중국이 한중 FTA 2라운드 협상을 재개하자고 하겠는가? 중국을 잘 아는 한국이 총대를 매고 윈윈전략을 세워야 한다. 독일은 러시아와 친해야 산다고 비스마르크가 말했다. 빌헬름 2세와 히틀러는 비스마르크의 가르침을 지키지 않았다. 망했다. 중국과 싸우면 고통스럽게 된다. 그러나 무의식이 속삭인다. 잠 자는 불곰 러시아를 깨울 나라는 독일 밖에 없어. 힘자랑 해야지. 인류는 러시아를 통제하기를 원한다. 인류를 대신해서 독일이 총대를 맸다. 그리고 1억이 죽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인류는 중국을 통제하기를 원한다. 한국이 인류를 대신해서 중국을 처치하려다가 인류가 다 죽는다. 전쟁 나면 이번에는 10억이 죽을 것이다. 미국은 베트남과 중국과 러시아가 친하다고 착각했다. 미국은 베트남의 호치민을 밀어 중국을 견제할 수 있었는데 그렇게 하지 않았다. 아시아인의 심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북한과 중국이 친하다고? 천만에. 중국과 국경을 맞대서 해피한 나라는 없다. 한국인이 몽골에 가면 몽골인들이 말을 걸며 찾아온다. 혹시 중국인이 아닌지 감시하려는 것이다. 중국의 급부상에 한국의 몸값이 올랐는데 윤석열은 모든 것을 정반대로 해석하고 있다.
한동훈의 엉터리 헌법해석
삽질동훈.. 헌법은 탄핵소추와 탄핵 심판을 따로 규정하고 있고, 대법원도 형사소추와 형사소송을 용어상 구분해서 쓰고 있으므로 헌법 제84조에서 말하는 소추란 소송의 제기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
조국교수.."형사소송법 제246조는 '국가소추주의'를 규정하면서 '소추'를 '공소제기'와 '공소수행'이라고 정의하고 있다"며 "대통령에 대해서는 재임 중 ‘공소제기’와 ‘공소수행’이 불허된다. ‘공소수행’이 불허되므로 ‘재판’이 진행될 수 없다.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검사 없이 재판이 진행될 수 없다"
워치독과 랩독
언론자유지수 김대중 39위, 노무현 31위, 이명박 69위, 박근혜 70위, 문재인 41위, 윤석열 62위
언론신뢰도 31퍼센트 꼴찌. 영향력도 없음. 99 대 1로 국힘 편들어도 선거 못 이겨.
23년 언론신뢰도 순위 40위. 일본 22위.
배현진 건희도 잡고 문재인도 잡고
김정숙 여사에게 돌을 던지면 어떻게든 김건희가 맞는다는 거.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이용한 김건희 죽이기. 짱돌 하나로 둘 다 잡는다.
뜬금 인구비상사태 선언
사고는 직관이 한다
언어가 사고의 핵심이라는 수천 년 철학계 정설이 뒤집혀. 노암 촘스키 .. 언어에 결함이 있으면 사고에도 결함이 있다. 근데 틀렸다고. 에벨리나 페도렌코 MIT교수 15년 연구. 사고와 언어는 무관. 뇌의 반응하는 위치가 달라. 언어는 대화의 매개체일 뿐 하고는 직관력으로 하는 것. 강아지한테 간식을 주는 척 하다가 안 주면 강아지가 삐져서 등을 돌리는게 직관. 몸이 물리적으로 반응한다는 것. 호르몬이 나오는게 중요. 어색하면 위화감을 느껴야 하는거. 분노가 없으면 사유도 없어.
꿈에서 본 호랑이
웹툰 작가 고비가 레진코믹스에서 "까마귀기사"를 연재한다는데. 호랑이 그림이 조회수 1억이 넘고 무수히 패러디 되고 재창작 되었다고. 나쁜 표절은 전여옥. 선의의 복제는 권장되어야 한다. 복제가 예술의 본질이다. 표절과 아류야말로 예술의 힘이다.
다르마를 따르라
인재를 얻고 싶고
유능한 리더를 만들고 싶다면
강하게 키워야한다.
언론사들이 한동훈과 굥은
우쭈쭈 빨면서 과잉보호를 하니
언론을 믿고 아무말이나하면
아름다운 기사가 나온다고 철썩 믿고 있지 않을까?
그러니 다들 엘리트들이 응석받이만 나오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