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1512 vote 0 2024.05.30 (14:26:07)


https://youtube.com/live/iuywR17xI98


모든 잘못된 행동의 이면에는 비겁한 프레임 전술이 숨어 있다. 내 말은 하나가 맞으면 다 맞고 상대방 말은 하나가 틀리면 다 틀리고. 극좌와 극우의 어거지 논리. 극좌는 젊어서 자신은 잘못한게 없으므로 자기 주장 중에 하나만 옳으면 다 옳다고 우긴다. 극우는 늙어서 잘못한게 많으므로 극좌도 털면 하나는 나온다고 생각하고 무리한 정치적 도박을 한다. 결과는 누구도 승복하지 않는 끝없는 평행선의 대치. 어떤 결정타를 날려도 놀랍게 쉴드가 된다는게 다년간 겪어본 결과로 얻은 경험칙. 이거 한 방이면 된다는 생각은 환상이다. 명박이 폭로를 안당해서 버틴게 아니다. 시스템으로 이기지 않고 개인이 한 방으로 이긴다는 도박꾼의 망상을 버려야 한다. 국민의 무의식은 누적된 데이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중대장이 여성인게 본질


얼차려 훈련병 사망사고. 남성혐오 프레임 들어가면 분노조절이 안 되는 거. 프레임은 자기는 하나만 맞아도 다 맞고 상대는 하나만 틀려도 다 틀렸다는 생각. 뇌가 파괴된 거. 완전군장으로 구보를 안해본 사람이 완전군장으로 구보를 시킨다고?

본인이 안해본 것을 남에게 시키는데 사고가 안 나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 중대장이 여성인게 사고의 본질인게 맞다. 

중대장이 여성이면 여자 병사를 훈련시켜야지. 교사가 남자면 - 남학생이 유리, 교사가 여자면 - 여학생이 유리

이건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  교사가 흑인이면 흑인학생이 유리. 교사가 백인이면 백인학생이 유리. 이런 것도 실험해보면 알 수 있을 것. 



윤석열 출근거부 투쟁 탄핵사유


이명수 서울의 소리 기자. 금융위원 누구 임명해라는 청탁 전화 없었으면 디올백 몰카 취재도 없었다. 이젠 조중동도 윤 버려.이종섭한테 전화를 건 굥빠가의 휴대전화 기지국이 한남동. 8월2일 수요일  평일인데 출근도 안한거. 비화기를 쓰지 않은 이유.. 출근을 안해서? 관저에 비화기가 없나? 아니면 화장실에서 똥 싸다가 손전화로 통화했나?



강형욱 논란 안 끝났다


감성팔이 정치가 집단 정신병동을 만들고 있다. 강형욱이 감성팔이로 뜨니까 직원들도 감성팔이로 공격하는 것. 양쪽 다 감성팔이 전략으로 나오니 어떤 결정도 승복할 수 없어. 어느 쪽도 승복할 수 없으니 분노가 쌓여. 분노공화국이 되는 것. 


강아지를 아기라고 부르는 사람은 비가역적으로 뇌가 손상된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상대할 때는 정신과 의사만큼의 신중함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람은 원래 안 바뀐다.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고 견주가 문제라는 사실을 광고할 뿐이다. 백종원은 돈이 걸려 있기 때문에 업주가 바뀔 수 있다. 견주가 바뀔 이유는 뭐지? 강아지한테 의지하는게 개를 키우는 목적인데 의지하지 말라고? 개 키우지 말라는 말이잖아. 솔직하게 환경이 안 되므로 개 키우지 말라고 해야 하는데 착한 아이 콤플렉스 걸린 강형욱이 착하게 말하니까 착한 아이=노무현=죽여야지. 일베들의 살인 본능을 자극하는 것. 착한 아이 캐릭터로 뜨려고 하면 망가지는게 사실. 박원순, 안희정 외에도 많지. 무의식적 거부감 때문. 착한 목사가 나쁜 짓 하면 분노가 두 배.



뉴진스 민희진 판결 


배신자는 인간이 아니므로 민희진은 이 시간 이후 죽은 사람. 다 큰 어른이 엄마놀이 아가놀이. 뉴진스가 어린애면 아동학대지. 집단 아동 유사 성범죄냐? 법원은 하이브 배신이지 어도어 배임은 아니다라는데 형법상 처벌사유는 확정이 안되었지만 자체적인 의사결정의 근거는 충분히 되지. 어떻게든 맞대응을 하는 것. 가만 있으면 바보지. 하이브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인용 판결 .. 하이브는 내일 임시주총 열어 민희진 제외 다른 이사들만 갈아치울듯. 윤석열이 하는 짓만 봐도 정신나간 짓 하는 사람은 많다는걸 알 수 있다. 일론 머스크가 과학자 얀 르쿤과 키배를 벌이며 정신나간 짓을 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과학과 공학의 차이도 몰라서 꾸지람을 듣는 중. 일단 집적거려서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보고 대응하려는 소인배의 타력엔진 전술기동 심리 때문. 그건 고용된 직원의 태도가 아니지. 



프레임 정치의 야만성



현대인의 비가역적 뇌손상



정신병동 대한민국



닭도리탕 논란 종결


자연과학은 수학 덕분에 방법론이 있지만 인문사회과학분야는 주먹구구라는 증거. 구조론이 필요하다는 증거. 언어도 진화한다는 거. 인류문명 차원에서 성찰하고 접근해야. 의도적으로 추론해서 남산신성비 9비 찾아낸 것이 방법론. 없거나 있거나. 있다면 그 자리라야 한다. 돌이 아래로 쓸려내려갔으므로 석축이 남은 곳에 있다.



박병호의 합리적 선택


'연봉 7억' 박병호가 일으킨 방출소동…‘팀보다 내가 먼저’ 끝까지 이기적이었고, 마침내 쟁취했다.. 마이 데일리 기레기 봐라. 기레기들이 에이징 커브 떠들어서 100억짜리 선수를 30억 만들어놓고 또 악마행동, 노경은 죽이기, 김진성 죽이기 그 짓거리.. 국거박 재림



왼손잡이 진화 가설


미성년자가 더 왼손잡이 학습능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좌뇌의 언어기능이 덜 발달하기 때문. 글자를 못 써서 필기를 못한게 아냐. 어른이 되면 비슷해져. 왼손잡이가 약간 1 정도 지능이 떨어진다. 특히 지능이 낮은 그룹에서는 더 떨어진다. 천재는 양손잡이가 많다. 뇌와 관계가 있다는 증거. 운동능력은 왼손잡이가 뛰어나다. 아마츄어는 더하다. 프로는 천재기 때문에 좌우에 구애되지 않는다. 인류가 오른손잡이인 이유는 모듈진화론 때문이다. 오른손잡이는 눈과 신경과 손과 다리와 귀와 코까지 모두 오른손잡이다. 호르몬과 관계가 있다. 미인은 형태만 미인인게 아니라 모든게 연관되어 있다. 블론디 편견, 빨강머리 진저 편견이 나오는 이유다. 


300만년 전쯤 인류의 조상이 석기를 제작하면서 오른손을 발달시켰다. 양손을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원시인보다 오른손만 사용하는 원시인의 석기 제작 성공률이 높았다는 거. 그것은 석기를 직접 제작해보면 안다. 좌뇌(오른손잡이)는 언어를 담당하고 우뇌는 감성을 담당하는데 영화배우 중에는 왼손잡이가 많은듯 하다.

헐리우드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꼭 왼손으로 글씨를 쓰더라고.


로버트 데니로, 로버트 레드포드, 니콜 키드먼, 제니퍼 로렌스, 제임스 카메론,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 브루스 윌리스,

실베스터 스탤론, 소피아 로렌, 세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제이크 질렌할, 저스틴 비버, 마릴린 먼로, 매티 맥커넌헤이, 톰 크루즈, 키아누 리브스, 드류 배리모어, 휴 잭맨



혐한 망언 장 위안


속마음, 성찰, 진성성은 개소리다.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며 결과를 예상해야 하며 결과를 예상못하면 치매인 것이며 치매는 나대면 안 되지. 결과를 예상했다 - 책임지면 된다. 결과를 예상 못했다 - 치매 판정을 받고 잠수 타면 된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47 해리스 트럼프 전쟁 update 김동렬 2024-11-05 304
1346 구조론 제 44회 구조의 탄생 김동렬 2024-11-03 193
1345 윤석열 고릴라와 한동훈 너구리 김동렬 2024-10-31 575
1344 강진구 김두일 김용민 중학생 전쟁 김동렬 2024-10-29 549
1343 구조론 제 43회 사랑의 문제 김동렬 2024-10-27 305
1342 유시민 긴급진단 1 김동렬 2024-10-24 968
1341 윤석열 한동훈 OK목장의 결투 김동렬 2024-10-22 699
1340 구조론 제 42회 예수의 긍정주의 김동렬 2024-10-20 428
1339 무라카미 하루키와 한강 김동렬 2024-10-17 708
1338 김건희와 칠상시의 난 1 김동렬 2024-10-15 832
1337 구조론 제 41회 긍정의 철학 김동렬 2024-10-13 419
1336 한글의 위대함과 이론의 힘 김동렬 2024-10-10 694
1335 자의식 과잉 한동훈, 모든 길은 김건희로 통한다. 김동렬 2024-10-08 582
1334 구조론 제 40회 지식혁명의 구조 김동렬 2024-10-06 399
1333 개천절 유감. 민족은 핏줄이 아니라 지정학이다. 김동렬 2024-10-03 599
1332 오늘(화요일) 유튜브 방송은 결방합니다. 김동렬 2024-10-01 428
1331 구조론 제 39회 진리와의 대면 김동렬 2024-09-29 417
1330 곽준빈 이나은 위선과 위악 사이 김동렬 2024-09-26 732
1329 장기표의 운명, 귓전명상 채환 이헌승 김동렬 2024-09-24 806
1328 구조론 제 38회 결정론 확률론 갈릴레이 김동렬 2024-09-22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