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말은 교착어 특성에 따라 외래어가 앞에 오고 우리말에 뒤에 붙어서 앞말을 설명한다. 완두콩이라고 하지 콩완두라고 하지 않는다. 가정집이라고 하지 집가정이라고 하지 않는다. 고목나무라고 하지 나무고목이랃고 하지 않는다. 커터칼을 칼커터라 부르는 사람 봤냐? 국립국어원은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쓰레기 집단이다. 한국어의 조어원리를 모른다. 능지가 처참하다. 짜장을 자장이라고 우겨야 속이 편한 자들이다. 소인배의 저질 권력놀음이다. 타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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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리탕 논란 종결
강형욱 통일교 전쟁 안끝났다
청명에 죽룬이나 한식에 죽룬이나
청명은 4월 5일, 한식은 4월 6일이라는데.. 윤석열이 채상병 특검 재의결은 술수로 패스한 모양.. 죽으라고 무대를 만들어줘도 예쁘게 못 죽네. 어차피 죽는건 같은데 어떤 모양새로 죽느냐를 결정하게 된다. 감동적으로 죽으면 노무현이고 지저분하게 죽으면 이완용이고. 한류드라마가 다 그렇듯이 최악의 결과로 갈듯.
이게 다 프레임 정치의 비극
구킴 - 도덕은 밥 말아먹어도 된다. 경제만 살려라. -> 경제 망해도 된다. 빨갱이 집권 막은게 어디냐?
민주 - 경제, 안보, 도덕 중에 하나만 걸려라. 죽는다.
한국인에게는 목표가 있다. 윤석열 사냥이라는 목표. 인간은 현실성 있는 목표가 주어지면 똘똘 뭉치는 본능이 있다. 드라마는 시작되었다. 민주당이 자리만 깔아주면 국민이 알아서 정리한다.
잔대가리 유승민
돌 하나를 던져서 조국과 윤석열을 동시에 사냥하겠다? 정치인이 이런 비열한 프레임 걸기 행태를 보이면 국민이 비웃는다. 적을 속이고 아군도 속이고 자신도 속이는 손자병법을 구사하면 국민이 그걸 기억했다가 나중에 그 인간을 제껴버린다. 압도적인 힘으로 이기는 오자병법이 정답. 미워도 찍고 좋아도 찍고 일단 찍고 보는 정치인이 진짜. 잘한 것을 평가받아서 표를 받겠다는 사고방식은 썩은 사고. 외부 원인에 의해 큰 일이 일어나며 맞대응이 시작되므로 일단 찍고보자는 사고가 진짜. 남을 제껴서 자기가 산다는 사고방식을 들키는 순간 아웃. 자력엔진이냐 타력엔진이냐, 자기 힘으로 가느냐, 남의 힘을 역이용하느냐? 다른 사람의 실수는 내 성공의 밑거름..정치인이 이런 조잡한 사고방식을 들키는 그 자체가 실수.
국민의 의식은 존재를 보지만 무의식과 직관은 부재를 본다는 것. 유승민이 잡은 트집과 프레임은 존재지만 그의 교묘한 중립과 양다리 걸치기는 의사결정의 부재, 장제스와 같은 의사결정 장애 있는듯.
삼체의 진실
정신병동 대한민국
비열한 조선족 탈북자들
조선족들이 삐라를 날려보내는 이유는 한국인의 목숨줄을 자신들이 쥐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여 한국인을 인질로 잡고 협박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언제든지 전쟁을 일으킬 수 있으니 니들이 알아서 모시든가 말든가 해봐. 삐라 관계자는 모두 북송조치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