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타귀
2021.03.29.
http://ncov.mohw.go.kr/bdBoardList_Real.do?brdId=1&brdGubun=14&ncvContSeq=&contSeq=&board_id=&gu
미국 3/29일 확진자 7만명이 넘는뎅??
미국 3/29일 확진자 7만명이 넘는뎅??
스마일
2021.03.29.
우리도 이번에 공무원재산 공개해서 세계반부패지수 20위안으로 들어가자!
사람은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야 달성한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므로
올해에는 한국도 공무원개혁하여 세계반부패지수 20위안으로 들어가보자!
세계반부패지수는 공무원개혁과 연결된 지수 아닌가?
세계반부패지수는 공무원이 국가운영의 리스크가 되지 말라는 것다.
공수처설립 또한 마찬가지이고..
노매드
2021.03.29.
상당히 중의적인 말씀으로 들립니다.
꼬치가리
2021.03.29.
꿈적도 않을 것 같던 중력을 부력이 받아내듯이
국민의 바다가 거함을 두둥실 띄우려 하는구랴! ㅎㅎㅎ
스마일
2021.03.29.
저는 수에즈 운하에 저 사고가 났을 때
배의 도착지인 네덜란드나 가까운 이탈리아가 도와줄 줄 알았습니다.
(그쪽 나름데로 선진국이라고 하니까요.)
그래도 저런 사고가 나면 가까운 나라에서 먼저 와서 도와주는 데
다들 코로나때문에 정신이 없는 지 조용합니다.
역시 미국 해군이 도와준다는 데
미국에 동아시아인이 많아 가서 그런지
아니면 유럽보다 동아시아와 접촉이 많아서 그런지
의사결정은 유럽보다 백배 빠릅니다.
텡그리
2021.03.29.
전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기지 보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해서요.
스마일
2021.03.29.
오세훈이나 박형준이 이해상충당사자에다가
오세훈은 측량당시 본인이 현장에 있었다없었다로
거짓말게임으로 문제의 본질을 바꾸려고 하는 데
오세훈이 진실을 얘기했던 거짓말을 얘기했던 간에
오세훈이 이미 이해상충을 건드렸고
당당하게 차별 (선별급식, 장애시설 재건축 취소) 하겠다는 것이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