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1.05.07.
미국 FDA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임상시험 데이타를 문제삼으며
FDA에서 통과시키지 않고 있다.
백신 문제는 이런 것을 보면 미국국력이 크냐 , 영국국력이 크냐로 밖에 안 보인다.
미국이야 자국공장 돌려서 백신을 얻고 싶을 것이다.
굳이 남의 나라 공장 백신을 쓰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안그래도 미국이 지난 3월 무역수지 최대 적자라는 데,
굳이 돈 주고 남의 나라 백신 사서 무역적자를 더 늘리고 싶을까?
화이자도 노인 부작용이 많다.
dksnow
2021.05.07.
자살-치정이 엮인 사건을 옆에서 경험해본 입장에서, 가족의 말을 다 믿을수는 없다고 보고, 견찰 견찰 하지만, 우선 사망사건 다루는데서는 전문가들이니 전문가 존중하면서 신중하게 접근하는게 정석이라고 봅니다.
남자둘이 갔다는 항목에서는 다른 의문상황도 있지만, 지금은 경찰조사 결과를 기다리는 밖에.
코로나때도 그랬지만, 지금 유튜버들 막나가는게 전체적인 상황을 안좋게 한다고 봅니다. 물론 이런 과정을 통해서 발전해 나간다면 다른 문제지만.
<--위 사실만으로 친구가 어떤 가해를 한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핸드폰을 바꿨다"
<--이것도 마찬가지.
"정민군 부모에게 4시반에 연락하지 않고 5시반에 연락했다"
<--이것도 마찬가지.
근데 현실은 정신의 친구가 살인이라도 한 것으로 정민아버지나 쓰레기들이 몰아가고 있죠.
기레기들이 걍 클릭수 장사하는 거죠.
잔인한 넘들.
현장의 수위가 발목높이여서 서해안처럼 길게 걸어가야지만 익사할 수 있는 깊이에 도달할 수 있다는 사진 설명을 듣고서
단순실족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 싶긴 한데,
논리비약으로 그것이 곧 친구가 가해자다...이런 건 넘 심한 듯 하네요
그 지점이 곧 사고지점이다, 이런 것도 아직 밝혀진 게 아니니 더욱.
좀 더 명확한 근거가 나온 후에 비난하고 늦지 않거늘...
친구가 가해자다 아니다, 이 판단을 유보하는 게 그렇게들 힘든지.
조국도 한명숙도 무책임한 기자들의 여론몰이에 결국 당했던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