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살인 가능성은 0이었다.
양심적으로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입 좀 다물자.
천안함이나 세월호도 마찬가지다.
헛소리 좀 하지 말자.
멍청하다는게 훈장은 아니다.
의심이 든다고? 그거 호르몬 작용이다.
나는 10년 전부터 로또가 맞을 것 같았는데 아직 안 맞고 있다.
느낌은 느끼려고만 하면 무엇이든 느낄 수 있다.
무슨 주장을 하려거든 근거를 가지고 메커니즘을 위주로 자초지종을 말해야 한다.
인간은 자신이 처벌받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면 극도로 잔인해지는 동물이다.
빨갱이를 때려죽이자. 민간인 학살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간토대지진
청국놈들을 죽여야 한다. 만보산 사건
당신은 안 그럴 것 같지?
그게 바로 당신의 추악한 맨 얼굴이다.
이기려고 하는 마음 때문에 나쁜 짓을 하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이 수동적으로 악에 끌려들어간다는 한나 아렌트의 말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승리라는 형태의 보상을 받기 때문에 보상의 쾌감에 중독되어 적극적으로 사람을 사냥하는 것이다.
트로피 사냥을 하는 자들은 왜 굳이 더운 아프리카 까지 가서 꼴값을 떠는 것일까?
승리의 쾌감 때문이다.
당신이 비열한 악마가 되어버린 이유는 쾌락중추에 가해지는 쾌감의 보상 때문이다.
도박꾼이 카지노에 가는 이유와 도둑이 담을 넘는 이유와
나치가 학살하는 이유와 당신이 생사람을 잡는 이유는 정확히 같다.
이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진 게임은 1초만에 잊어버리고 이긴 게임은 전율하며 각인한다.
쾌락중추에서 도파민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이다.
나쁜 짓을 했는데 보상을 받으면 인간은 거기에 중독된다.
외계인 초능력 텔레파시 ufo도 비슷한데 말끝을 흐리는 수법을 쓴다.
ufo든 외계인이든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180도로 달라진다.
카오스 이론에서 말하는 초기조건의 민감성이다.
그들은 정의를 애매하게 하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기술을 쓴다.
사실을 왜곡할 수 없으므로 언어도를 왜곡하는 언어도단을 저지르는 것이다.
의도적으로 말을 헷갈리게 하는 자와는 말하지 말아야 한다.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회의와 환멸
잘난척 하는 자들이 평소에 드레퓌스 타령을 하다가 진짜 그런 사건이 나타나면 침묵한다.
마녀사냥을 외치다가 진짜 마녀사냥이 나타나면 침묵한다.
집단 히스테리다. 나치의 광기다. 하고 외치다가 진짜 히스테리가 나타나면 모르쇠다.
한국에는 철학자도 지식인도 엘리트도 없다는 사실을 들켰다.
일본은 후쿠시마
중국은 우한 으로 100년간 고생할 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