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본의 닛산 발로셀로나 공장 철수선언으로
스페인의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어서
스페인이 국운을 걸고 문재인을 대접하고 있다고.
제조업이 무너져서 실업자가 대량생산되는 경제를 이겨낼
정권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정치인은 없을 것이고
스페인도 그래서 국운을 걸고 문재인을 대접할 것이다.
먹고사니즘을 이길 정권은 없다. 이념은 절대 먹고사니즘을 이길 수 없다.
과거 세계를 누볐던 일본기술은 남의 나라 기술의 모방위 선 기술이라
세계를 선도할 수 없고 작년 일본기술은 세계곳곳에서 무너지며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있어서
더이상 일본기술이 세계를 선도 할 수도 세계에 설 수도 없다.
이제 일본이 남은 기술은 국채발행해서 국가는 더욱 더 가난해지고
국제기구에 뇌물을 받치는 돈주머니 역할 말고는 없다.
그렇게라도 해야 누군가 초청을 해주지 아니면 누가 일본이라는 나라를
초청하겠는가? 모방위에 선 나라인데.
서양에도 없고 중국은 없을 수밖에 없고 일본에는 티끌하나 찾아볼 수 없는
한국만의 독특한 정신세계가 있다.
큰 나라는 티끌에 갇혀서 전체를 보지 못하고
한국같이 작은 나라가 무역으로 먹기 살기 위해서 전세계를 다니면서
작은 나라가 무한한 우주를 발견하고 생각을 크게 갖고 행동하는 것이다.
윤석열은 대통령연습하러 나오나보다.
전염병시대는 전쟁과 같은 국가의 위기시대인데
이제서야 걸음마를 띄며 대통령되기 연습하려고 나왔나?
국가위시기대에 리더가 아장아장 걷는 아이같은 상태여야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