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사람들이 대부분 권위있는 사람의 말에 넘어간다는 것.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백 명 중에 한두 명.

이해관계가 걸리면 열 명 중에 한두 명

잡스가 오판한 것도 권력집착 때문.

미니멀리즘이 권력이다.

작아야 한다.

그런 황당한 이데올로기.

왜 잡스는 이 쉬운 문제를 오판했을까?

인간들이 지긋지긋하게 말을 안 듣는 것을 보고 

탐미주의, 미학, 미니멀리즘, 이데올로기로 깃발을 세워야 사람들이 쫄아서

잡스형님이 뭔가 알고 그러는가 보다.

탄탄한 사유의 기반이 있는 거야. 아무렴.

괜히 똥고집을 피우는게 아니고 우리가 모르는 뭔가 있는 거야.

다 생각이 있어서 하는 말씀이라고. 

개소리 같지만 뭔가 촉이 있는 거 같으니까 일단 따라가 보자고.

왠지 이데올로기로 깃발을 세우니까 맞는 거 같아.

즉 이데올로기는 죽어보자고 말을 안 듣는 사람들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 수단이었던 것

말하자면 정치적 프레임 걸기.

프레임 걸다가 망하는게 여당과 야당의 정치

남의 권위를 추종하지 말고 생각을 좀 해보더라고.

이준석도 군대빼

윤석열도 군대빼

병역회피자들끼리 잘 노는구나.

이준석때문에 갑자기 유승민 이름이 오르내리는 데,

이준석이나 유승민이나 대낮에 공정경쟁하는 것은 자신없고

박근혜정부의 안종범에 전화해서 뒤로 협잡하여 인사청탁하는 것이

유승민이 생각하는 공정이란 것인가?

유승민은 지금 국민에게 선전포고하고 있나?

다시 조직의 장이되면  공정경쟁은 할 수 없으니

뒤에서 전화로 협잡해서 사람을 뽑겠다고 말이다. 이준석과 함께.

유승민은 뒤로 협잡하면서 당당하게 다시 대통령후보로 나온다고하니

국민은 다 개돼지라고 생각하고 박근혜탄핵된지 4년지났으니

국민이 유승민의 과거를 까맣게 잊었다고 생각해서 다시 국민앞에 서려고 하는가?

유승민은 박근혜탄핵은 찬성하면서 박근혜정부에 청탁은 넣었다.

이익은 따먹고 이미지에 조금이라도 손상을 가면 버린다는 건가?

이게 무슨행동인지 설명 좀 해봐라!

이준석 병역의혹과 국민의짐 부동산의혹은

서로서로 봐주자고 하면서 안 받기로 잠정합의 한 건가?

아니면 모르쇠로 하기로 합의를 받는가?

권익위의 특별조사단장의 임기가 8월26일까지 라고 하는 데

8월 26일까지만 버티면 국민의짐 부동산전수조사는 물건너 갈거라 생각하고

지금 버티기 작전으로 들어갔나?

역시나 TV조선이 국짐 토론배틀을 방송한다는 데

국민의짐은 대선에서도 오세훈을 서울시장 만들던 방법을 다시 재현할 것이다.

그때 TV토론을 이용해서 세몰이를 했다.

그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기레기들이 윤석열 비리를 절대 보도하지 않으니까 

그만큼 리스크가 올라가는 것이다. 

선거에 이기는 입안보 - 국힘당

중국에 맞서는 참안보 - 민주당

외부에 공고는 재학생만 하게 하고

내부적으로는 별도지침을 만들어서 자기네 패거리만 해먹기 수법

아래는 댓글 중

1. 산업기능요원의 지원자격을 허용하는 "정부측 지침"이 있었다고 말하면서 증빙자료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음. 2. 모집공고에는 분명히 '재학생'이라고 적혀있는데 별도의 정부 지침이 내부적으로 있었다면 허위공고를 낸 것이거나 일부 지원자에 몰래 특혜를 줬다는 얘기가 됨. 3. 모집공고에 재학생이 명시되어있고, 사후 최종보고서에는 명시적으로 산업기능요원을 배제하라는 내용이 추가되어 있음. 정부의 지침이 있었으면 최종보고서에 적힌 것과 반대로 정부의 지침에 따라 산업기능요원도 자격을 허용하는 기재가 있어야 상식적임.

검사가 칼을 내려놓는 순간 동네 양아치.

무소통 무세력 무콘텐츠가 아니라 칼이 없는 거.

민주주의 하자는 사람들이 어리숙해 보여서 한 번 질러봤다 이거지?

그냥 상관을 찌른 쿠데타 범죄자일 뿐

프랑스라고 하면 다들 여성천국으로 알고 있을텐데.

삼십대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어

개혁적인 젊은 사람을 이끌고 국민의짐을 점령하여

국민의짐을 젊은 사람으로 채우고

새로운 보수, 유승민이 얘기하는 개혁보수(?)가 나올 지 알았는 데

이준석이 주호영과 다른 게 무엇인가?

이준석이 나경원과 다른 게 무엇인가?

이주석이 황교안과 다른 게 무엇인가?

개한테 봉사하는 개는 무슨 개인가?

개가 짖어주는 이유는 주인이 주는 밥을 얻어먹기 위해서지.

조중동이 진중권을 띄워주는 이유는 개가 짖어주기 때문이지.

국민의힘은 언제 부동산전수조사에 참여하나?

전봉민, 이주환, 정찬민의 부동산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선출직이 아닌 관리출신 공무원은 퇴사 후 3년이내

선출직에 나갈 수 없다는 규칙이 만들어져야 할 듯.

국민은 늘공에 권한을 준적이 없는데

늘공은 열심히 권력을 행사중.

트럼프는 트위터 하나로 3억 3천을 갖고 놀았다.

윤석열은 손가락이 없어서 트위터를 못하고 페이스북을 못하나?

분명한 것은 윤석열이 트럼프보다 아이큐가 낮다는 사실을 들키고 있다는 점이다.

국민의짐 부탁으로 이준석 병역의혹 영상을 민주당에서 내렸다는데

이준석은 자신의 병역문제가 무죄로 착각하고 마치 자신의 죄가 없어서

민주당에서 내린 것으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준석은 스티브유가 왜 한국에 오지 못하고 알고 있는가?

20대남자들이 병역문제에 얼마나 민감한지 몰라서 그러나?

특혜덩어리 이준석은 조용한 상태를 못 견디는 것 같다.

뇌가 어느때나 정보를 요구하니 이준석이 조용한 것을 견디지 못하고

아무말이나하면 언론이 예쁘게 받아서 써 주는 상태가

앞으로 지속되지 않을까?

헐

공격지점은 또 뭐야?

볼 사람 다 봤구만.

나도 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