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snow
2021.07.18.
프로선수-검사-기자 모두, 재벌들에 엮여 있군요.
재벌에 적절히 민주당이 재갈을 물리고,
프로스포츠는 생활운동쪽으로 분할시키고,
검사장 이상은 지방선거때 같이 선출시키고,
종이 신문 기자는 워낙 위에 나온 것들과 연관되어있어서...
언제까지 재벌이 주는 종이 쪼가리 들고 째째하게 살아야 하는지.
글쓰고 다시 봤는데, 본인의 잘못된 지적. 메이저리그 선수들은 긴장했다는 인상이 역력한데,
왜, kbo선수들은 능글능글해져 있는지 되돌아봄.
유소년 시절에 지독하게 경쟁해서 프로에 왔는데, 이젠 경쟁자가 다 제거되어서,
술먹으면서 놀맨놀맨해도 되는 상태가 되었다는게 정답.
이젠, kbo도 냉정한 커미셔닝 제도를 둬서, 징계 (신인선수 제한, 출장정지 장기)를 두고, 순위에 따른 하위순위에 대한 신인선수 권한을 두고, 노장선수들 은퇴시기를 유연화 하는 방향으로 가야하는 시점에 온 것. 리그의 중심은 관중이지, 대기업 스폰서가 아니지. 물론 관중들이 야구를 알리가 없지만, 이런 방식으로 리그 자체의 긴장도를 올려야, 저런 사고가 안생긴다는것.
dksnow
2021.07.18.
중국의 조급증.
등소평이 50년은 가만히 자중하라고 했는데,
돈 좀 들어오니, 이 지랄을 하네.
젊은 애들 3억5천 주면서, 최고 대우네 어쩌네 하는것도 웃기는 짓.
좋은 팀을 만들어서, 일 이외의 성취감을 갖게 하고,
제2, 제3의 알리바바를 만드는 생태계를 만들어야지.
물론, 이런 일이 되려면, 민주주의는 필수이고.
스마일
2021.07.17.
최재형이나 윤석열이나 헌법전문이 어떻게 시작하는 지 모르는가?
3.1운동. 임시정부, 4.19정신계승이다.
최재형이나 윤석열이나 입으로만 헌법을 얘기하지말고 헌법책을 읽어라.
윤석열선배는 이완용인가?
윤씨종친회는 언제까지 윤석열을 두고보나,?
3.1운동. 임시정부, 4.19정신계승이다.
최재형이나 윤석열이나 입으로만 헌법을 얘기하지말고 헌법책을 읽어라.
윤석열선배는 이완용인가?
윤씨종친회는 언제까지 윤석열을 두고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