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GTX 발표해서 GTX 지나는 곳은 집값 들썩이고
그러면 서울에서 오세훈은 고층건물 용적율완화 집값 들썩이게 하고
홍남기와 노형욱은 2~3년후에 집값이 떨어 질 거라고 말만 하고
아무일도 하지 않아 집값이 잡히지 않아서 국민 화가 나면
홍남기는 거기에 더해 국민지원금을 차별로 지급해서 국민들끼리 싸우게 한다.
홍남기는 자신이 이재명의 경쟁자로 보나?
이재명정책의 반대로 가는 게 홍남기의 사명인가?
홍남기, 노형욱, 고승범, 이주열은 당장 일을 하라!!
2~3년후 때문에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하라! 거품을 계속 만들고 싶나?
홍남기, 노형욱, 고승범, 이주열은 기재부와 국토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의 윤석열인가?
우리가 이 4명을 윤석열로 이해하면 되나?
그런데 gtx는 어차피 해야할 사업이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