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의 눈빛, 곽상도의 눈빛, 윤석열의 눈빛.

걸어다니는 시민의 모두 범죄자라고 외치는 그 눈빛.

이재명 너는 무조건 범죄자야 하는 그 눈빛.

기사는 무죄추정원칙은 어디간데없고

이재명은 무조건 유죄추정원칙에 따라

이재명은 증거만 없을 뿐 너는 무조건 범죄자다라는 공식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압수색한 것 같다.

대장동이 민간과 성남시가 같이 개발하니

성남시에도 민간과한 접촉한 부서가 있을 것이다.

공공개발인데 민간혼자 이러고저러고 하나?

유동규가 법을 어긴 것이 있으면 단죄하면 되지만

모든 공식이 이재명은 범죄자라는 검찰의 생각이 읽혀진다.

곽상도의 눈빛에서 보이는 세상은 다 범죄자야하는 눈빛이

지금 이 기사에도 있다.

검찰은 왜 3040을 허탈하게 하는 1000억배당의 주인공 남욱은  출국시켰나?

남욱의 죄도 어마어마할 것 같은 데 말이다.

남욱 배당금 1000억은 언제 동결시킬 것인가?

감히 군대를 건드리다니.

노조측의 조작이라는뎅.

이래서 사건은 며칠 지켜봐야 한다니깐.

반전에 재반전에 환장한다구. 

https://news.v.daum.net/v/20210930175005557

오늘 조선일보는 BTS의 열정페이를 기사로 쓰면서 청와대를 공격했다.

그러나 탁혁민이 BTS의 위상에 걸맞지는 않지만 규정에 따라 소정의 금액을 지급했다고 하는데

이런 가짜뉴스를 계속 생산해대는 조선일보를 민주당수박 왜 자꾸 살려두는가?

민주당 지도부는 정말로 조중동만 바라보며 정치를 하나?

적을 염탐할 목적으로 조중동을 보는 것이 아니라 조종동의 사설이 민주당의 정책수립에 반영되나?

조선일보는 아는 것이다. 아무리 가짜뉴스를 생산해데도 민주당이 가짜뉴스금지법을 만들지 못할 것이니

끊임없이 가짜뉴스를 생산해대는 것이다. 이낙연, 박병석!!! 언론인출신 의원이 아주 방해가 심하구만!!

오늘 이낙연이 참으로 무섭던데..

대장동사건으로 대통령 공격하던데, 일찍이 이낙연에 의리가 없는 것은 알았다.

지금 문대통령 지지율이 낮았다면 이낙연이 문대통령을 가만히 뒀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의 기우인가?

금융위가 대출을 조이려고 하면 KBS에서 실수요자가 피해가게 하지말라고 인터뷰하는 데

막상은 서울지역 주택매매는 임대목적이라면 이것은 투기수요아닌가?

투기수요에 대출을 보장해 주어야하나?

기사내용 중에 이런 것이 보인다.

'올해의 경우 주택 구매자의 절반 가량인 46.3%가 입주계획서에 ‘임대목적’을 써냈다.

임대목적 매매는 2019년 39.2%, 지난해 38.0%였다가 올들어 급증하는 추세다.'

기자들이 기사로 집값을 부추기니까 2030이 임대목적으로 주택매매를 하는 것이고

2021년에는 같은지역 같은평형에 두배차이의 전세가격이 형성되니

2030은  임대목적으로 집을 사고 임대인은 세입자를 내쫓고 신규계약을 하려고 한다.

민주당은 이 것을 해결하라!!

민주당수박이 민생을 위해서 개혁을 포기했다면 민생을 위해서 임대차법을 해결하라!

투기꾼을 탓하기 전에 임대로 돈을 벌 수 밖에 없는 구조를 해결하라!!

민주당수박은 자나?

공수처 수사 1호 구속이 손준성이 될까?

바야흐로 공수처가 많이 바빠질텐데, 어디 필요가 있는지 없는지 이번 수사에서 제대로 역할을 해봐라.

손중성에 김용에 윤석열에... 고구가 줄기 캐듯 시원하게 밝혀봐라. 공수처진지 공염불이 될지 제대로 확인해보자

사람이 뭔가 어떤 행동을 한다면 이유가 있어야한다.

이유없이 하는 행동은 무뇌 혹은 본능으로 사는 동물과 다름이 없다.

지난 총선은 수도권에서는 그냥 민주당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그냥 공천받으면 좋은 이야기만 하고 가만 있으면 된다.

솔직히 투표하는 사람들중 후보가 하는 공약이나 발언 듣고 '저 사람이다' 싶어서 찍는 사람?

없을거다.

그냥 당 보고 찍고, 이미 찍을 사람 정해서 찍고 그런다. 총선은 대세다. 지난 총선은 민주당 대세.

대체 상대방 경쟁자가 오토바이 법을 어떻게 했든 그게 대체 총선에 무슨 영향이고, 왜 그런 말을 하는지?

비리나 뇌물 그런 걸로 의원직을 상실하면 그건 당연한거지만 안해도 되는, 거의 당락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어차피 이기는 선거에 공천받았는데 이런 자살골을 넣는 것은 머리가 돌아가는 인간인가?

이렇게 해서 의원직 상실하고, 쓸데없이 의석 잃고 보궐선거 해야하고.  인간은 나불거릴수록 손해다.

중권아 분발해라.

똥탕 뿌리는 재미를 서민 형님만 즐기게 놔둘 것이냐?

서민 행동은 인간에 대한 공격이다.

서민 본인을 포함한 모든 인간에게 화를 내는 것.

국짐넘들이 고의적으로 낸사고인가? 

윤석열부친통장에 찍힌 국고 학술원 사무국은

친일파 김활란이 활동한 대한민국학술원인가?

대한민국학술원 역대 회원 15명이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돼어 있다는 데

윤석열이 일본찬가를 부른 것이 바로 이때문인가?

김오수는 말을 바로해야한다.

남욱은 출국시켜놓고 이제와서 뒷북 치지 말아라.

대장동건은 여야막론없이 수사를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검찰과 언론도 성역을 두지 않고 수사해야한다.

김오수도 검찰이라고 검찰출신은 봐주고 싶나?

검찰은 김오수의 모든 계좌를 동결시켜놓고

인터폴로 지명수배해서 신병을 확보한 후 한국으로 압송시켜라!!

미국이라는 나라는 한국의 범죄자를 받아주는 나라?

박근혜탄핵때 계염령선포하려던 육군장군도 지금 미국에서 도피중이고

남욱도 미국으로 도망가고.

미국이 필리핀인가? 예전에 대한민국 범죄자는 필리핀으로 많이 도망가던데

이제는 대한민국 범죄자는 미국으로 도망가나?

두테르테한테 걸리면 다 사형이어서 미국으로 도피중인가? 남욱과 정시내MBC기자!!

트럭운전사 없어 난리.

주유소는 싸움판.

https://www.youtube.com/watch?v=xVRefKA8CZM   

만 48세에 1000억원 배당이라.

국가권력을 개인의 제테크수단으로 사용하는 한나라당, 국민의힘.

열심히 일하는 3040을 허탈하게 하는 국민의힘.

남욱이 출국하는 것을 검찰이 봐줬다고 이해하면 되나?

남욱 배당금 1000억이 남욱이 도피하는 데 쓰여지지 않길 바란다.

늑대를 반은 잡고 반은 놓쳤다고 화를 내면 곤란.

반이라도 잡은게 어디야? 한번이라도 잡아본 사람이 또 잡는다는 거.

윤석열이 이번에는 청약통장 모르는 것에 대한 해명으로

치매환자를 비하했다.

노인연령층은 윤석열의 핵심지지층인데 자신의 지지층을

비하하는 윤석열.

평소에 사람들을 어떻게 대했으면 노동자비하에 치매환자비하에.

윤석열눈에는 재벌과 검사만 사람으로 보이나보다.

윤석열의 경쟁력은 무식, 무능으로 그래야 박근혜처럼 사설권력이 작동하여

각종 이권사업에서 도둑들이 돈을 빼낼 수 있어서

윤석열이 무식, 무능할 수록 지지층에서 열광하는 것이 아닌가싶다.

머리가 되어 돌파해야지

꼬리가 되어 편하게 묻어가려고 하면 

물고기의 머리가 1 흔들릴 때
꼬리는 10배로 흔들리는 거야. 죽을 맛이지.

머리 - 맨 앞에서 파도를 맞는다.

꼬리 - 외부환경변화에 10배로 타격받는다. 

환경은 변하고 변화는 선점하는 쪽이 유리하다.

매도 먼저 맞는 쪽이 낫고 룰을 먼저 익힌 자가 게임에 적응한다.

크기가 변하면 그 자체로 철학이 된다고.

왜? 관점이 달라지기 때문이지.

색을 바꿔도 좋고.

재질은 바꾸지 말어. 

리얼리티가 떨어지니깐.

거인을 볼 때 인간은 신을 느낀다네.

그리고 그 거인이 썩어들어갈 때

또 무언가를 느낀다네.

이런 걸 뭐 특별히 고민하고 만들겠나?

그냥 관점이 바뀌므로

이런 저런 생각이 오토매틱으로 드는 거라고.

예술가들은 뭐하나?

건물 앞에 키만 큰 거 만들지 말고

리얼리티를 살린 남녀의 음부를 만들어보라고

그거 외설 아니야.

크기를 다르게 해봐라.

그것은 경이감이 된다네.

살 빼고 인간 되어야지.

1) 태블릿 하나 때문에 헌정중단 사태가 일어나도 되느냐?

2) 민주당이 뜬금없이 180석을 가질 자격이 있느냐?

대선불복 총선경악이 본질. 

전통적으로 대선을 이기면 총선을 지고

여소야대가 한국 정치의 기본인데

갑자기 청와대와 국회를 민주당이 동시에 장악하고 힘자랑을 하니 공포를 느낀 것.

민주당이 공정을 주장하니 공정으로 반격하는 것.

왜냐하면 아는 단어가 공정밖에 없으니까. 

20대가 보수화 된 것은 아니고 

원래 약자들은 본능적으로 야당 포지션으로 갑니다.

그럼 약자들이 거대여당을 때려야지 망해먹은 소수야당을 때려야 합니까?

이성적인 기동이 아니고 본능적인 기동인데 그것도 정치의 한 구성요소로 인정해야 합니다.

20대는 돈도 없고 힘도 없고 사회적 약자가 맞습니다.

20대는 여당도 아니고 야당도 아니고 주최측의 포지션에 서게 됩니다.

주최측은 여당편인가 야당편인가?

주최측은 흥행이 되는 쪽에 가담합니다.

1) 본능당.. 일단 야당을 찍음

2) 이성당..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맞는 당을 찍음

3) 권력당.. 새로운 계획이 기껏 학습해 놓은 게임의 룰을 흔들기 때문에 화를 냄

20대가 보수화 된 것이 아니고 

갑작스런 룰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화를 내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지극히 상식적인 것이며 놀라운게 아닙니다.

진보 보수라는 단어 두 개만 알면 안 되고 게임에는 항상 주최측이 있습니다.

주최측은 흥행이 되는 쪽으로 기동합니다.

민주당이 옳다고 다들 민주당 찍으면 배가 산으로 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민주당이 옳다고 민주당 찍으면 그 민주당 안에서 과격파가 권력을 잡고

다시 그 과격파 안에서 과격파가 권력을 잡는 과격파 인플레이션이 벌어져 폭주합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서정범 교수를 죽여놓고 사과도 하지 않은 

경희대 총여의 몰락입니다.

결국 총여학생회 해산. 

일본 적군파처럼 몰리면 몰릴수록 극단으로 치달아 파멸.

과격조직은 더 과격한 넘이 먹는다.

극우는 극우 중에 꼴통이 먹고

좌파는 좌파 중에 꼴통이 먹고

페미는 페미 중에 나치페미가 먹고 

브레이크 없는 질주가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주최측은 민주당의 폭주에 제동을 거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알기 때문에 중도적인 이재명으로 수습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진보의 돌파력과 보수의 현실감각을 동시에 갖춘 이재명으로 적을 헷갈리게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