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맞습니다.
인종차별도 맞고
비하하는 말도 맞습니다.
훌륭한 사람한테 칭찬 들어야지
인종차별주의자 머저리에게 칭찬들으니 기분이 좋을 리 없지요.
칭찬듣고 기분 좋다는 사람은 자신을 하인으로 규정하는 것.
영화 식객이라는게 있는데
일본인이 평가를 하는 겁니다.
일본인만 음식에 평가를 할 수 있다는 식.
일본인이 요리 잘했다고 주인공을 칭찬했지만 기분 더럽지요.
생각을 안 하는 사람은 그게 칭찬인줄 알고 우쭐하겠지만
물론 영화감독은 그게 칭찬이라고 한 거고
일본인은 육식을 하지 않고 반찬없이 맨밥 먹다가 각기병 걸리는 자들인데 무슨 음식 평가를 해.
조선통신사 기록에도 음식은 먹을게 없다. 술은 괜찮다는게 공통된 평가.
식객은 음식은 일본이 최고다 하는 전제를 깔고 영화를 만든 것
백인이 최고다 하는 전제로 백인에게 충성하는 한국계를 귀여워해주니까
백인과 트러블 일으키는 중국계가 기분 나쁜 것.
할배의 무의식에는 백인 일등 한국일본 2등 히스패닉 3등 인도계 4등 인디언 5등
흑인 6등으로 순서가 매겨져 있는 거.
그걸 들킨 것.
상전이 하인을 칭찬하는데 그거 듣고 기분 좋은 자는 아랫것들 심리를 들킨 것.
집주인은 세입자로부터 받은 보증금을 뭐했길래
전세금반환대출을 해야 세입자에 돈을 줄 수 있나?
도대체 대출이 어디까지 풀려있냐??
권력을 가진 공무원들이 민주당을 무서워하지 않으니
금융위는 대출로 시위하고
검찰은 국기문란으로 시위하고
육군은 윤석열캠프로 가고
참말로 말이 안나온다.
대한민국의 아킬레스건 부동산을 띄운건은 금융위이다.
대출을 이렇게 풀어놓고
그동안 홍남기는 TV나와서 집값안정이라고 노래를 불렀나?
얼마전에 TV나와서 또 다시 집값이 안정세라고 하니
다시 대출로 세는 곳이 있는 지를 봐야한다.
홍남기가 TV나와서 집값 안정세라고 하면 그 다음부터 집값이 올라간다.
새는 바가지를 가지고 뭘 해봤자 정책이 작동하지 않는다.
새는 바가지부터 고쳐야하고
민주당은 위엄을 보여야한다.
상대방에 우습게 보이니
다들 자기가 가진 무기로 시위한다.
연천 군부대 확진자 대부분 무증상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