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read 10066 vote 0 2009.08.09 (10:37:14)

rock.JPG


어우 더워...


425699.jpg

한여름을 즐기세요.
더위 조금만 드시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09.08.09 (10:43:00)

02356.jpg

무더위에는 땀을 쫙 빼는 노가다도 괜찮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09.08.09 (11:44:07)

웃으니 더위가 순간적으로 사라지오.
[레벨:3]고마버

2009.08.09 (11:49:25)

가사가 안들리오.
근데 가성으로 저리 넓게 소리내기도 힘들잖소?
작곡이나 작사, 혹은 감상할만한 사람한테
노래 부르라고 한 것도 같소.
애초에 속이며 지배할 의사가 없었다는 점에서
쥐박이랑은 다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9]참삶

2009.08.09 (12:27:01)

저 손은 뉘 손인지... 재밌습니다.
img_206_1107_6.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8.09 (19:07:07)

엄마야!  켕! 켕!
체면이 말이 아니오. ㅋㅋ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8.09 (13:16:29)


그때 그시절
개념도 없이

행복하게 잘 살았대요.
에구 이러다가 여름 다 가겠네.


1249647526_85696016_002.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8.09 (13:51:36)

글쎄 그러게 그랬대요~~  다들 좋다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8.09 (13:46:21)

어후... 빨리 댓글 쓰고 꺼야지.. 계속 듣기는 쫌.
ㅋㅋㅋ
20대에 답사가서 자려는데 누가 저렇게 노래불러서 시끄러워서 짜증내며 깼소.
그래서 쳐다봤지. 공부만 할 것 같던 새침한 자가....  ㅋㅋ 그이랑 결혼했소.


꽃병을 구하려고 손을 내던져 버렸구랴...

7794077_e9c912b8db-stargaru.jpg샤워캡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09.08.09 (17:01:37)

노래만 잘 부르면 장가가던 시절이 있었소.
음치는 산으로 들어가야 했더랬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8.09 (15:58:54)

 

 

정수기.jpg
물따라 사랑따라~


돌나물.jpg
어제 오후 산책길, 돌나물이 지천, 서너 뿌리 뜯어다가 물 속에 풍덩~


선풍기.jpg
바람을 청소해요...^^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09.08.09 (19:02:27)

Jasper Van Tilburgh10.jpg

Jasper Van Tilburgh11.jpg

비가 오고 있소... 하루종일 하늘에 성을 짓던 뭉게구름이 땅으로 내리오...
빨래 걷어야겠소. 나는 지금 걷었소.
안단테님이 바람에 물에 뿌려대니 이리되었소. ^^ ㅋ. 
장미향이 나는 선풍기는 어떻소?
꽃잎이 날리지는 않소?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안단테

2009.08.10 (09:10:19)

빠알간 장미는 그냥 먹고 싶어집니다. 저 안에 향기는 강한 내공!^^
[레벨:15]르페

2009.08.09 (19:24:21)

갑자기 추워졌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불그스레

2009.08.09 (19:55:58)

우정.jpg
콱 껴안아 주기 있기.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7076 모닝글로리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2-07-31 3019
7075 포도농장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09-13 3020
7074 배신자의 말로 image 7 김동렬 2022-03-29 3020
7073 안보파괴 윤핵관 image 11 김동렬 2022-09-13 3020
7072 남극의아침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0-21 3021
7071 쳐죽일 기레기 image 5 김동렬 2021-11-16 3021
7070 유시민의 생각 image 5 김동렬 2022-01-23 3021
7069 뵙고 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8-25 3021
7068 최악이 자랑 image 7 김동렬 2022-08-26 3021
7067 인상적인 만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3-05-22 3021
7066 세습진석 image 6 김동렬 2022-09-12 3022
7065 라마라마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3-05-16 3022
7064 네덜란드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3-05-25 3024
7063 구조론 신간 출석부 image 3 탱글이 2023-06-14 3025
7062 석열민국 괴담 image 6 김동렬 2021-11-23 3026
7061 대통령실 수준 image 2 김동렬 2023-05-10 3026
7060 괴물 귀태 image 5 김동렬 2022-08-13 3028
7059 사막에서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09-30 3030
7058 나는 재명 기는 석열 image 18 김동렬 2022-01-05 3030
7057 방역빌런 윤석열 image 5 김동렬 2022-01-16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