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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539 vote 0 2020.07.09 (1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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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가 조선일보 사주에게 추미애의 입을 빌어 한 마디 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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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0: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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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0:31:42)

이미지 1.jpg 진중권은 쥐죽었나? 이런 때 한 마디 해도 되는데.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3]아나키(÷)

2020.07.10 (00:51:36)

피곤할 때 의사결정 하지 말자. 갈팡질팡 할 때 반문해봐야 한다. 사장님 혹시 오늘 피곤한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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