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99 나라망신에 이어 잼버리 망신까지 첩첩산중이다. 다른 나라들은 외교마찰을 우려하여 철수시키지는 않았지만 미국과 영국은 한국을 우습게 본다는 속내를 태연하게 드러냈다. 대화로 풀 수 있는데 굳이 실력행사를 한 것이다. 말이 안 통하므로 행동할밖에. LK99도 그렇다. 한국인을 신뢰할 수 없다. 입장 바꿔 생각해보자. 외국 과학자 입장에서 세계 과학계를 우습게 보는 한국인들과 대화를 해야 하는가? 내가 외국 과학자라면 저런 쓰레기들과는 절대 상종하지 않는다. 무슨 점쟁이 주술하듯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로또번호를 찍어보세. 이러고 있다. 어휴!
https://youtube.com/live/mLfe0fBOsYI
LK99는 모트부도체인가?
김현탁이 모트 부도체라는 사실을 알면서 일부러 초전도 놀이 하는듯. 우기는 넘이 장땡. 맞다고 해도 10년 후에 되는 거.
과학을 서태지 신비주의 기술로 하는 더러운 세상. 과학자가 정치기술 종교기술 쓰는 건 글러먹은 것.
살인예고 글 작성자 전국에서 46명
무려 89개 지역이라는데. 이들 중에 이찍 아닌 자가 있을까? 희망을 잃으니 분노를 터뜨리는 것. 대통령이 대통령으로 보이지 않을 때 나타나는 현상.
여당참패 천기누설 신평
신평, 서민, 진중권 삼총사, 그저 신문에 이름이 나기를 바라는 소인배
윤여준 김종인 흉내 멘토놀이
불러만 주면 어디든 가는 오프라인판 사이버렉카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일이 생기면 짱가
독일 자동차의 붕괴
조선일보가 갑자기 독일을 까고 있는데. 독일차의 몰락은 현기차 반사이익. 독일과 일본은 확실히 트렌드를 놓친게 맞다. 조선일보는 중러의존 때문이라지만 틀렸어. 기계시대가 가고 화학시대가 열린거. 인류는 독일의 기계문명에서, 일본의 전자문명으로 다시 한국의 화학문명으로 갈아타는 중. 돌을 굽는 연금술사도 나타나. 이름부터 석배. 이름은 돌 배양 전문가.
독일 - 반도체, 배터리 등 화학분야 낙후
일본 - 하이브리드 의존 멸망
기상청 또 오보?
기상청이 오후 4시에 윈디닷컴 보고 태풍경로 바꾸었어.
윈디닷컴도 다시 바꿔서 거제상륙, 상주관통, 보은 찍고 음성 통과. 홍천 통과.. 점점 더 한반도 중심으로 이동.
윈디닷컴은 한반도 중앙 관통 주장, 중앙고속도로 라인을 타고 예천 홍천 라인으로 올라와.
기상청은 동해안으로 비켜간다고 주장. 누구 말이 맞는지 보자.
이다영 김연경 다시 저격
정치적 프레임 걸고 들어가는건 비겁한 거. 논란에 끼고 싶지 않지만 국민은 내막을 다 알지. 박원순이 왜 당했는지 모르는 사람 없고 안우진도 비슷한거. 학폭은 학교에서 끝내고, 스포츠는 경기장에서 끝내야지 여론 조성해서 정치판으로 가져가면 개판 되는 거. 드레퓌스 사건이 대표적. 정치가 끼어드는 순간 진실이 제일 먼저 저격되는 것
진짜와 가짜의 차이
lk99가 진짜라면 자축파티 사진부터 보여줬을 거. 진짜라면 1천번 실험의 실험노트 공개는 물론, 1천번 실험과정의 사진기록을 보여줬을 것. 내부에서 뭔가 이야기가 나오면 진짜고 외부에서 겉돌고 있으면 가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 가짜. 마술사는 천으로 내부를 감추지만 그 반대라야 하는 거. 일부러 내부를 공개하는게 진짜.
진짜라면 자기중심적. 월드컵에 골든슈 술을 따라마신다거나 그런 짓. 트로피 들고 이상한짓 하는 선수 많음. 세레모니를 해도 아내에게 키스를 보낸다거나 하는 식의 개인적인 행동을 하는게 진짜. 만화처럼 존재하지 않는 관객을 위해 기술 이름을 발표하는건 가짜. 무슨 장풍 받아랏. 누구한테 하는 말이야?
한강 의대생 사건도 진짜라면 한강 안에서 답이 나와야 하는것.
축이 내부에 있어야 한다는 거, 무게중심, 밸런스의 중심이 내부냐 외부냐가 중요. 강정호의 타격교실, 내부에서 나오는 것, 김성근의 정신력은 외부에서 주입되는 것. 공을 띄워야 한다는 새로운 타격이론. 경기장 내부에서 나오는 것.몸을 만들어야 한다. 보디밸런스가 중요하다. 내부에서 나오는 것. 천경자의 그림도 석채화, 내부에서 나온 것, 천경자 그림 중에서 가장 낫다는 것, 내부논리. 내부에서 마이너스 되는 것은 진짜 외부에서 플러스 되는 것은 가짜. 외부에서 지원을 늘리기보다 내부의 가짜를 솎아내는게 중요한 거. 진보진영 안의 내부경쟁에 답이 있는 것. 외부에서 트럼프가 되니까 내가 트럼프다. 오바마가 되면 내가 오바마다. 노무현이 뜨면 제 2의 노무현이다. 정의당을 조져야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