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는 똑같고 날씨가 중요합니다.

눈이 오는 곳은 송진이 적어서 나무가 곧게 자라고 

햇볕이 적은 곳은 키가 높이 자리고 

눈이 오지 않는 곳은 송진이 많아서 나무가 휘어지고

나무가 휘어지면 어쩌다가 폭설이 올 때 눈의 무게를 감당 못해서 가지가 부러지고

눈이 많이 오는 강원도 나무는 곧게 자라므로 가지가 부러질 일이 없고.

정이품송이 있는 속리산 주변은 눈이 많이 오는 북부도 아니고 

눈이 오지 않는 남부도 아니고 딱 경계선이라 그런 나무가 자라는 것뿐입니다.

미국과 유럽은 병상이 부족하니깐 그런 거겠지

딱 봐도 가짜인걸 알겠구만

그냥 동네 뒷산에 있는 바위를 두고 선돌이라고 개소리를 하네요.

625 때 총탄자국을 무려 성혈이라고 우기고.

이거 선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무식이 통통 튀는 사람입니다.

무당이 굿하는 장소인데 굿당흔적을 제사터라고 우겨버려.

국회의원이나 된다는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무식할 수가 있지?

게다가 용감하기까지 하다니.

1) 선돌은 고인돌의 일종이다.

2) 고인돌은 제사터가 아니고 무덤이다.

3) 성혈은 하늘을 바라보는 위에 있지 옆에 있지 않다.

4) 성혈은 별자리를 나타내는 것인데 돌로 갈아서 만든다. 

5) 산비탈에 선돌이 있으면 안 된다. 

6) 고인돌은 평평한 돌로 만드는데 평평한 돌을 구하지 못하면 선돌이 된다.

악착같이 일본을 이기고

악착같이 국힘당을 이기고

악착같이 검찰을 이기자

대한민국의 치외법권 지역인 검찰당을 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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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의 국력이 커졌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한일전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선진국과 경쟁하면서 선진국의 견제를 받게 될 것이다.

언론에 서구가 좋은 모습으로 등장했다고해서

그들이 한국편을 들어지 주지 않는 다.

글로벌경제는 국가간의 경쟁이기고

한국이 선진국반열에 오르면서

선진국들은 경쟁자가 하나 더 늘어서 달갑지 않다.

그들이 거져갈 파이의 확율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래도 악착같이 버텨서 일본도 이기고

(솔직히 지금 일본은 신경도 안쓴인다.

허무주의 일본을 이미 이겨 있다.)

악착같이 버터서 검찰도 이기고

악착같이 해서 글로벌 리더가 되자!

국힘당같이 경쟁하는 사람의 뒤통수를 치는 사람이 되지 말자!

정신 좀 차리자. 

검사만 언플하냐?

당장은 아니래도 6년 후라면 자격이 있다. 

지난 날의 과오는 씻으면 되고 공은 이루면 되고.

대통령은 사람이 잘나서 되는게 아니고 동지를 가져야 된다.

추미애는 지금까지 동지가 없었고 이제 동지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재명은 동지가 많이 있는데 그들의 질이 낮다.

이낙연은 동지라기 보다는 동료가 있는데

정대철, 권노갑 등 이상한 사람들이 주변을 맴돌면서 방해하고 있다.

6년 후는 조국이냐 추미애냐 이렇게 될 수도.

조중동이 악착같이 대선주자를 죽이지만

우리는 악착같이 대선주자를 키워낸다.

사진에는 문제가 없구만

외부인이 무개념한 것은 비난할 수 있는게 아니야. 

이집트인이 그랬다면 문제가 있군.

일단 사진은 찍자고. 

편협함을 들키는건 좋은게 아니지.

명박이 아직 일본 안 갔나? 코로나19 때문에 원격수업으로 수제자를 키웠구나.

어제 출석부에서 본 사진인듯

붕괴된 아레시보 지름 300미터, 중국 텐옌 500미터

대형 전파망원경 하나보다 작은 망원경 여러 개를 연결하여 하나의 망원경처럼 굴리는게 낫다고.

그들은 패잔병 쓸어담기 준비 중

기자들은 지금 물어뜯어야 문대통령 임기말 레임덕이 와서

개혁을 무력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

조국대전만큼이나 이번에도 기사를 엄청나게 공급해서

검찰개혁을 무력화시키려고 한다.

지금이나 일년전 조국대전이나

조중동은 총동원령이 내려져서

죽기살기로 기사를 쓰고 있다.

마스크착용 의무화가 11월에 시행이 되었어도

사무실안에서 기침을 하면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는 사람이 많다.

오히려 마스크 쓰는 사람을 찾아보는 것이 빠르다.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화 해야 한다.

사무실에서 기침하면서 마스크를 쓰지 않는 용자는

창피를 주어야 한다.

갈 사람은 가고 새 사람이 들어와야 개혁이 된다.

박근혜가 계속 대통령에 앉아 있으면 개혁이 되나?

헌 사람들이 가야 새 시대가 온다.

개혁 할 줄 알았던 윤석렬이 더 외골수로 움직여서

검찰이 개혁대상이라는 증명만 하고 있다.

나갈 검사는 빨리빨리 나가야 새 사람이 들어온다.

새 사람이 들어와야 개혁이 된다.

오늘 미국에서 2500명 죽었는데 승인을 열흘 늦추면 2만오천 명이 죽습니다.

FDA가 미국인 100만 명 정도 죽는건 일도 아니라는 식으로 나사빠진 공무원 행동을 하고 있네요.

조중동이야 제 잇속 챙기려고 나쁜 짓을 한다고 치고

한겨레 경향 오마이뉴스는 도대체 누구를 위해 짖어대는 거냐?

추윤싸움에 멍드는 민생. 코로나19사태에 민생은 누가 돌보냐는 식의 신파조 기사나 쓰고

도대체 신문사를 왜 하는 거냐? 나가 죽어라. 이 화상아. 어휴!~ 못난 것들.

좋은 날 왔을 때 방관자의 자리는 없다.

도대체 검찰개혁 촛불민의 민주주의 권력분산 관점에서 쓰는 언론이 하나도 없다.

하늘에 태양이 분명히 떠 있는데 못 본 척 눈 감고 딴소리나 하고 있어.

촛불민심으로 정권이 바뀌고 검찰개혁을 위해 윤씨가 임명되었고

개혁정권에 들어와서 개혁하지 못하는 총장은 짤리는게 맞지.

권력분산이 민주주의라는 것을 정말 모르나 등신들아.

검찰당 파이당. 당명은 춘장당이냐?

조선시대 훈국귀족들도 그렇고 유럽의 귀족들도 그렇고 로마 원로원도 그렇고

지금 역사책 보는 사람들은 뭐 이런 개새끼가 다 있나 싶지만

그 당시로는 살벌했습니다.

우리 빼놓고 나라가 돌아가는지 보자. 

그만한 실력이 있었다는 거지요.

소수가 똘똘 뭉치면 못할 것이 없지요.

힘이 있으니까 까부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어있는 시민의 힘으로 극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대장정

야당은 전멸했구나.

재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