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0.12.19.
그동안 반복적으로 지루하게 이어온
악폐의 고리를 끓고 싶기 때문에
도망갈 수 없고, 외면할 수 없는 것이다.
배신자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야 하나?
의리를 져버린 사람들이 살기 편한 세상이 되어야 하나?
악폐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은
살날이 많이 남은 젊은 사람이 할 수 있지
늙은이가 독방에 갇혀서 할 수 없다.
스마일
2020.12.19.
독립군은 풍찬노숙하고
김대중은 몇번이나 목숨을 위협을 받고
노무현은 말한 것도 없다.
이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이 흉내낼 수 없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풍찬노숙 할 필요없고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민주운동할 필요없다.
깨어있으면서 따뜻한 방안에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배신자들을 물리 칠 수 있다.
깨어있자!!
국민의 힘관계자 다닥다닥 붙어 있던데
국회를 멈추긴 위한 의도적 행위냐?
자가격리 엄청 들어 가겠구만.
왜 도움이 되는 것이 하나도 없나? 배신자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