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선점 해보려고 사면론 꺼냈는데 악수가 되었네요.
문재인 그림자만 졸졸 밟고 따라가면 그냥 대통령된다고 생각한거죠. 친문+호남 얻으면 다 된다고.
나무위키에 나온 이낙연의 인물평이 그렇게 틀린 것 같지는 않은데요.
이낙연 지지율은 본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이낙연은 당대표가 되서 검증절차를 받고 있는 것 입니다.
문대통령이 그 혹독한 검증절차를 걸친 것 처럼요.
양산 집 처마5cm가 계곡으로 들어갔다고 문대통령을 공격했는 데
지금 이낙연은 아직 검증을 하지도 않았는 데 스스로 검증을 하면서 자폭을 하네요.
이낙연의 문제는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 민생과 공정성이 가장 큰 문제인데
박근혜탄핵은 젊은 사람들의 생각하는 공정성에 상처를 준 것입니다.
이낙연이 혼자 사면을 얘기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국민한테 먼저 물어봐죠. 박근혜탄핵을 정치친이 시킨 것이 아닙니다.
젊은 사람들은 다 절차를 밝으면서 가고 있는 데
나이먹은 사람이 나이로 우기면서 절차를 무시해서 되겠습니까?
젊은 사람들은 회사원이 많고
그들은 회사에 무엇을 하든 다 단계를 밟고 절차를 따르고 있으며
그것이 공정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권력은 아닐 것 같은 데요.
나이 먹은 사람이 이쪽으로 가자하면 젊은 사람은 그냥 따라가야 합니까?
지금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이낙연은 전혀 시대를 못 읽고있고
기득권의 마음만 읽으려고만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언젠가 유시민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대한민국은 이제 겨우 정치권력하나 넘어왔을 뿐이라고..
검찰개혁을 시작하면서 시험만 보면 평생을 먹고 사는
검찰과 판사가 얼마나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지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검찰청은 검찰죄봐주기에 대국민사과를 해라!!
독립운동을 하고도 독립운동가가 친일파에게 피박을 받는 것은
친일청산이 되지 않아 친일파가 그대로 기득권으로 갔기 때문이고
전두환독재청산이 되지않아
민주세력이 피박을 받는 것이다.
이낙연은 다른사람들이 민주화운동을 할 때
어디서 꿀 빨고 있었나?
정동영같이 지지부지 시간을 끌면서
민주당내에서 간보지 말라!!
이낙연이 민주장 지지율을 갉아 먹고 있다.
국민통합은 언론개혁에서 시작된다.
이낙연은 자신이 이미 대통령이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민주당의 지지율은 문대통령과 이해찬이 만든 것이고
이낙연이 당대표되면서 차례차례 지지율을 까먹고 있다.
그리고 어제 최고위원에서 이씨박씨사면권에 대해서 다시 언급하지 않기로 했으면
그 약속을 지켜야지 회의끝나고 와서 바로 한국일보 이성택기자와 사면권 이야기를 하나?
당의 최고위원회 회의가 아주 우습나?
이낙연은 정치를 박정희와 전두환한테 배웠나?
끝까지 국민을 이겨먹고 싶다는 의지의 표현인가?
이낙연은 사태하라!!
이제까지 이낙연의 비판이 없었던 것은 대의를 위해서 참는 거지
이낙연이 이뻐서 그런 것이 아니다.
리더는 어떤경우에도 아프면 안되는 데
도대체 어딜 다니길래 툭하면 자가격리 들어가고
도대체 누구를 만다고 다니나?
국회의원이 국회에 있어야 지 코로나 고위험집단에만 다니나?
이낙연은 물러나라!!
이해찬이 여론조사전문가를 옆에두고
여론을 실시간으로 반영했다는 것을 이낙연은 모르나??
당장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민주당은 배신자를 처단하라!!
동아일보 출신 이낙연은 언론개혁을 빨리 실시하라!
중앙일보와 후단협출신 박병석은 개혁을 방해하지 말라!!
반성하라고 외쳐서 반성하는 사람 없다.
죄는 죄값만큼 받는 거지
반성하는만큼 받은 것이 아니다.
사람을 죽여도 반성하면 풀어주면 되나?
아, 고위공직자는 풀어주고
돈없는 사람은 형량데로 살라는 것이 이낙연의 철학인가?
도대체 정치를 어디에서 배웠나?
정치를 구름위에서 배워서 인간세계를 몰라??
이낙연은 배신자 이석현, 박수현, 김옥두, 김한정 데리고 당을 떠나라!!
이재명의 지지율은 온전한 자기 지지율이고
이낙연의 지지율은 문재인이 잠시 자신의 지지율을 맡겨놓은 것 뿐입니다. 언제든 청구하여 빼앗아올 수 있지요.
이낙연은 잠시 이인제처럼 기고만장했던 것입니다. 과거 민주당시절 이인제 지지율이 DJ보은론에 의한 지지율이었던 것처럼. 이낙연은 되돌릴 수 없는 큰 실수를 했습니다. 아웃이에요.
문재인이 이제 자기 지지율을 누구에게 맡겨야 할지 고심해야 할 시기군요.
보관하라고 맡겨둔 지지율을 마치 아예 건네준 것으로 착각한 이낙연 삽질이 언제까지 갈지 심히 걱정됩니다.
노통때 정동영 삽질이 우려되네요. 이낙연이 그런 깽판치지나 않으면 다행이에요.
세대가 분가해서 이 분가한 세대가 어디에 살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또 경제성장율을 봐야하고 인구가 증가해도 경제가 성장하면
경제성장은 통화량증가이고
통화량이 증가하면 자산가격이 상승합니다.
검찰당과 상대방이 공격을 해오면 힘이나서 되받아 칠수 있다.
그러나 내부에서 당원을 공격하면, 내부총질이 일어나면 허탈해서 분열이 일어난다.
배신자는 본보기로 엄격하게 처리해야한다.
배신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리더는 시대정신을 담아내야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안 된다.
호남의원은 이낙연이 의원시켜준 것 아니다.
지금 180석은 이해찬과 문대통령작품이다.
이낙연은 빨대를 꽂은 것 뿐이다.
호남에서 다시 분열이 시작되면 안 된다.
동교동계가 이번 국회의원선거에서 전면에 나 섰다면
180석은 없었다.
호남이 분열의 씨앗이 되어서는 안 된다.
마스크쓰는 지금이 성형외과가 문전성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