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망친 것은 조갑제와 조중동인데
왜 남탓하며 엉뚱한 야당살리기 운동을 하지?
진보와 보수 편가르기 이념논쟁으로 가는 한 야당의 미래는 없다.
운전자는 언제라도 자동차를 핸들링해야 한다.
기득권을 조지고 재벌을 통제하고 공무원을 장악하는게 정부의 일이다.
그 일을 하기 싫은 사람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주의를 만들어낸게 보수주의다.
보수이념 - 시장에 맡겨놓고 아무것도 하지 말자. 괜히 건드려봤자 탈 난다.
문제는 진보팔이 하는 자들 중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진보라는 엉뚱한 생태주의 진보가 있다는 거다.
박원순의 노자정치
- 무위의 정치로 대통령이 되겠다. 서울 시장 8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지지율이 올랐다.
박원순 부하 변창흠 국토부 수장
- 무위의 행정으로 집값 잡겠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집값이 잡힌다.
생태주의 좌파
- 노자의 무위지치를 실천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나라가 발전한다.
강신주의 무위철학
-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철학이란다.
철학이란 뭐지? 아무것도 하지 않음 바로 그것을 실천하는게 철학이란다.
사이비 불교의 노자깨달음
-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이 깨달음이란다.
나는 생각이란 것을 하지 않는단다. 고로 깨달았단다.
노자가 동서고금에 두루 출현하여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노자 때문에 망하는 것은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