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올해에는 친인척, 친구간의 만남을 최소화하자!
이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서 내년 2월까지는 버텨야 한다.
지금 지구상에 베이징, 평양, 서울, 캐나다의 도시들 (의외로 모스크바는 일교차도 없고 덜 주춤)이
추위가 매서워지면서 코로라가 기승을 벌이고 있다.
자발적으로 5인이상 집합금지하고
집에서도 감염이 의심된 곳에 다녀오면
집안의 가족을 위해서 마스크를 착용하자!
마스크를 하루 9시간이상 착용하고 있는 사람으로
마스크를 장시간 사용한다고 산소부족이나
기타 다른 장애는 없다.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6.25때 유엔군이 한국의 겨울날씨때문에 고전했다는 말이 있는 데
유럽의 온대지방, 파리, 로마, 런던, 베를린, 헬싱키는 지금 기온이 영상(한국의 초봄)이고
일교차가 크지 않다.
새삼 서울이 추운 날씨의 도시라는 것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