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ian
2020.12.21.
똥파리들이 생각없이 냄새에 꼬이듯이 기레기들은 동렬님 설명처럼 팩트에는 별 관심이 없고 그저 내용이 먹히느냐 마느냐에만 관심이...그런 면에서 어그로꾼에 가장 근접한 듯...결국 무플보다는 악플이 그리운 기레기들이죠...
스마일
2020.12.20.
배신자의 힘당은 진짜 너무한거 아니야?
공천한 때 후보검증을 안하는 거냐?
아니면 건설회사와 연결된 사람만 공천하는 거냐?
아빠는 건설회사오너에 혼맥으로 부산시 인허가
공무원을 장인으로 만들고 아들은 국회보내서
부동산규제 풀어달라고 하고.......
가족구성원이 건설회사 오너, 부산시고위공무웓
국회의원.
배신자의 힘은 대한민국이 만만하고 우습나?
공천한 때 후보검증을 안하는 거냐?
아니면 건설회사와 연결된 사람만 공천하는 거냐?
아빠는 건설회사오너에 혼맥으로 부산시 인허가
공무원을 장인으로 만들고 아들은 국회보내서
부동산규제 풀어달라고 하고.......
가족구성원이 건설회사 오너, 부산시고위공무웓
국회의원.
배신자의 힘은 대한민국이 만만하고 우습나?
스마일
2020.12.20.
https://news.v.daum.net/v/20201220211615981?x_trkm=t
검찰, 경찰은 이 정도면 전봉민의 집 조사해야 한다.
검찰, 경찰은 이 정도면 전봉민의 집 조사해야 한다.
스마일
2020.12.20.
아래는 이 기사의 댓글이다.
지난주에 전주에서 아파트 투기세력에 대한 뉴스가 나왔었는데
아래 댓글은 '합리적인 의심'이다.
아파트 가격 올리는 업계비밀을 알려드릴게요
1.지역을 선정한다
2. 자전거래를 통해 호가를 올리면서 계약서를 작성한다
3. 국토부 실거래 신고를 올린호가로 한다
4. 국토부 실거래가가 오르면 언론이나 유튜버를 활용해 집값이 올랐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5. 30일 내에 계약을 파기하고 파기신고는 하지 않는다.
6.조작된 실거래가와 언론등 보도에 조급해진 실수요자에게 작업한 호가대로 팔고 나오면서 시세차익을 챙긴다
7.시장에서 호구가 사라지면 작업한 지역에서 정상시장가격이 되기전까지 거래가 사라지고 빚진 호구는 자살한다
꼬치가리
2020.12.20.
부작용 위험까지 무릅쓰고 백신에 서둘러 과잉투자할 것이 아니라
전수검사를 통한 양성자들 가려내고, 국내에서 개발된 치료제로 대처하면서 안전성이 확보된 백신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 아닐까요?
아란도
2020.12.21.
백신이 현재 들어온다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은 먼저 맞으려 하지 않고 경과를 보고 맞으려 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런면에서는 심리적인 여유가 있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백신 접종에 대한 기준이 먼저 마련 되어야 하고, 의무 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여깁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에 맞게 백신 확보를 해 나가는 것이 한국실정에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백신 수급에 대해서 말들은 많지만, 막상 먼저 맞으라고 하면 안 맞겠다고 미루는 사람들이 태반이겠지요. 이런 심리적인 여유는 그나마 우리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 대처 능력에 기인한 것이겠지만요.
백신 접종은 접종 순서 기준이 먼저 명확하게 마련되어야 하고 강제성도 있어야 하고, 확진자 치료제도 개발되어야 백신 효과성을 크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맞으라고 하면 맞지도 않을 이들이 기사만 흥미 위주로 쓰네요. 현재 상태로라면 한국인은 전 세계 사람들의 백신 접종 후의 추세를 보고 결정할 태세인 거 같아요. 그러니 한국정부는 여러 경우의 수를 살피며 백신 확보와 접종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나라는 왜 그런지는 몰라도 눈치작전을 꼭 쓰게 만드는 거 같아요. 아마도 이것 역시 국민 성향인가...싶어요. 하지만 이제 눈치작전은 할
만큼 한 거 같으니, 좌우지간 결정하고 실행해야 겠지요.
그래서 백신 접종에 대한 기준이 먼저 마련 되어야 하고, 의무 접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여깁니다.
이러한 전반적인 상황에 맞게 백신 확보를 해 나가는 것이 한국실정에 맞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백신 수급에 대해서 말들은 많지만, 막상 먼저 맞으라고 하면 안 맞겠다고 미루는 사람들이 태반이겠지요. 이런 심리적인 여유는 그나마 우리 정부와 질병관리본부의 코로나 대처 능력에 기인한 것이겠지만요.
백신 접종은 접종 순서 기준이 먼저 명확하게 마련되어야 하고 강제성도 있어야 하고, 확진자 치료제도 개발되어야 백신 효과성을 크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먼저 맞으라고 하면 맞지도 않을 이들이 기사만 흥미 위주로 쓰네요. 현재 상태로라면 한국인은 전 세계 사람들의 백신 접종 후의 추세를 보고 결정할 태세인 거 같아요. 그러니 한국정부는 여러 경우의 수를 살피며 백신 확보와 접종계획을 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암튼 우리나라는 왜 그런지는 몰라도 눈치작전을 꼭 쓰게 만드는 거 같아요. 아마도 이것 역시 국민 성향인가...싶어요. 하지만 이제 눈치작전은 할
만큼 한 거 같으니, 좌우지간 결정하고 실행해야 겠지요.
오늘 윤석렬 뉴스는 안철수때문에 적게 나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