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0.12.23.
언론당은 코로나백신이 한국에 들여와서 접종을 시작해서 알레르기반응이 나온 접종자가 나오면 대서특필하여 위기를 조장하여 백신접종을 부정적인 기사를 쏟아낼것이다.
지난가을 독감백신과 사망환자간에 인과관계가
성립되는지 않는데도 독감예방접종으로 인한
사망기사를 쏟아 내면서,
언론당때문에 독감예방접종을 안한 사람이 많았다.
언론당이 계속 날뛰면 코로나백신이 들어와서
접종을 시작해도 접종이 원활히 될지 모르겠다.
접종후에 아나필락시스 환자 한명나오면
언론이 온 나라가 난리난 것처럼 기사를 쏟아낼것이 아닌가?
그러면 또 접종꺼려하고
여론조사기관들은 접종이 필요한가로 여론조사를 하지 않겠는가?
지난가을 독감백신과 사망환자간에 인과관계가
성립되는지 않는데도 독감예방접종으로 인한
사망기사를 쏟아 내면서,
언론당때문에 독감예방접종을 안한 사람이 많았다.
언론당이 계속 날뛰면 코로나백신이 들어와서
접종을 시작해도 접종이 원활히 될지 모르겠다.
접종후에 아나필락시스 환자 한명나오면
언론이 온 나라가 난리난 것처럼 기사를 쏟아낼것이 아닌가?
그러면 또 접종꺼려하고
여론조사기관들은 접종이 필요한가로 여론조사를 하지 않겠는가?
토마스
2020.12.22.
한걸레, 개마이 등이 지은 잘못의 1% 라도 속죄를 하려면 이 재판을 톱 뉴스로 다루어야 합니다.
조국 털때와는 비교가 안되게 이런 톱 뉴스가 전혀 다루어지지 않고 있네요.
온갖 언론에서 이걸 탑으로 다루어야죠.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등도 마찬가지로.
언론이 이런 극악할 범죄에 너무 조용하네요.
'위조는 인정하나 고의는 아니다'
정말 황당한 변명이군요. 불법은 저질렀으나 고의가 아니라니요. 잔고증명 위조가 어디 지나가다 실수로 발을 밟는 것처럼 실수로 한순간 하는 것도 아니고 계획적, 의도적으로 해야 하는 기술적 범죄인데.
4줄짜리 조국 딸 표창장까지고는 시연 등 별 쇼를 하면서 위조라고 몇달째 재판에서 난리를 펴고 그걸 그대로 받아써서 중계한 언론이 이런 극악범죄에는 눈을 감고 있군요. 기가 막히다 못해 분노가 치밉니다. 제대로 된 언론이 없군요. 조국 부인은 왜 '정경심'이라고 실명을 쓰고 윤석열 장모는 '최모씨' 인가요? 언론이 정말 제정신이 아닙니다. 정말 멀어도 한참 멀었군요.
안철수는 윤석렬보다 주목을 받아야 하는 데
못 받아서 윤석렬때문에 안달이 난듯....
그리고 다음 선거가 서울시장선거인지 대통령선거인지 헷갈리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