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론 방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2399 vote 0 2022.07.16 (18:03:43)


https://youtu.be/VMwHPkAegyk


인간은 자신이 안전하다고 믿으면 얼마든지 나쁜 짓을 한다.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니라 원래 그렇다. 사람을 개미 죽이듯 죽이는 몽골군만 그런게 아니라, 난징 대학살을 저지른 일본인만 그런게 아니라, 유태인을 죽인  독일인만 그런게 아니라, 아프가닉스탄 민간인을 드론으로 죽이는 미군병사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든 상황이 되면 닭을 살처분하듯이 사람을 해친다. 타블로를 사냥한 타진요나 필리핀 김마담을 사냥하는 디시 동갤 애들이 그렇다. 인간은 구실이 있으면 태연히 인간사냥을 하는 동물이다. 제재를 하므로 나쁜 짓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착각에 빠지면? 



밉상이 된 윤석열



박지현 정치공작 딱걸려


처음부터 좀 이상했다.

최강욱이 썼다고 보기에는 알맹이가 하나도 없어.

뭔소리야? 내용을 써야지. 



안정권 모든게 거짓말


변희재가 다 폭로. 정규재가 키운 괴물

안정권이 김건희 약점을 잡고 있다면? 그래서 용산댁 넣어줬다면?

10월까지 100일 남았다.



권성동 9급 공무원 거래


권력 사유화



정아 건희 찰떡궁합


변양균이라니 참 



퀴어축제 3년 만에


국제기준에 맞춰야지. 

한국만 개고기 먹고 이래서는 후진국 못 면해.

한국이 잘 나가는건 일부러 띄워주는 거.

개판치면 얼마 안 가서 꼬꾸라지는게 운명.



필리핀 김마담


제 2의 타진요 조짐

하은코피노재단에 많은 자료가 있는데

김마담은 방송국이나 재단과 협력하고 싶지 않은듯

일이 커지면 공적 시스템으로 가야 하는데 그러기 싫다면 할 수 없음

인간의 악마성이 들켜버린 사건

인간은 자기에게 피해가 올 가능성이 전혀 없으면 미친 짓을 태연히 하는 동물이다.



저장강박증


집단의 관심을 끌려는 무의식.

관심을 줘야 해결.

관심줄 공동체가 없는게 문제.

이와 비슷한 사건은 많은데 대부분 도로아미타불

3의 발견



지능은 권력이다



언어의 탄생




[레벨:30]스마일

2022.07.16 (18:50:55)
*.7.28.25

권력의 주변을 맴돌며 권력의 부스러기를 찾아 헤메는 킬리만자로의 하이에나들.
계절이 바뀌었는 데도 제 갈길을 가지 못하고
권력의 부스러기라도 건지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하이에나. 썪은 고기만을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를 만나주는 사람도 계절이 바뀌는 것을 알지 못학고 함께 권력의 부스러기라도 지키려고 하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1044 안철수의 양말정치 2 김동렬 2023-01-29 1532
1043 제 177회 1부 트럼프의 인질극 오리 2020-01-09 1533
1042 제 86회 팟캐스트 준비자료 김동렬 2018-04-08 1534
1041 제 127회 2부. 초인을 기다리며 ahmoo 2019-01-27 1535
1040 제 151회 2부 우주는 아름답고 단순하다. 오리 2019-07-14 1535
1039 권력생산 마크롱 권력소비 르펜 2 김동렬 2022-04-25 1535
1038 제 124회 2부. 아름다우면 이긴다 ahmoo 2019-01-07 1536
1037 박정희 귀신이 무서워윤 김동렬 2022-03-26 1537
1036 정의당 위에 진보당 김동렬 2022-06-06 1537
1035 제 190회 1부 미국은 왜 삽질하는가? 오리 2020-04-09 1539
1034 제 121회 1부. 구조론은 사건의 플랫폼이다 ahmoo 2018-12-14 1540
1033 제 159회 2부 생명의 양자화 오리 2019-09-08 1540
1032 제 173회 2부 인류의 새로운 항해 오리 2019-12-15 1541
1031 제 176회 1부 공수처법 통과, 선거구제, 조국 구속심사 등 굵직한 안건들 종결 오리 2020-01-02 1541
1030 서울의 봄과 용산의 봄 김동렬 2023-12-12 1542
1029 제 153회 2부 엔트로피를 써먹자 오리 2019-07-28 1543
1028 박지원과 윤석열의 대결투 김동렬 2020-07-05 1544
1027 제 109회 준비자료 김동렬 2018-09-16 1546
1026 제 194회 1부 진정한 진보와 보수의 길 오리 2020-05-07 1548
1025 제 121회 2부. 깨달음이라야 한다 ahmoo 2018-12-1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