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자가 또 한 번 거짓말을 추가했군요.
“오바마와 빌 클린턴은 다음과 같이 말할 듯 싶습니다. 우리는 노동자가 공공 건강보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이 반대했습니다. 우리는 아동 돌봄을 더 많이 제공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이 반대했습니다. 우리는 중산층에 이득이 되는 세금정책을 도입하려고 애썼습니다. 하지만 공화당은 백만장자나 억만장자가 낼 세금을 줄였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람들은 클린턴과 오바마에게 물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요, 그런데 왜 트럼프가 선거에서 이겼지요?
이 질문은 마이클 샌델 본인을 향해야 합니다.
자유주의 엘리트가 저학력자를 까면 그 에너지는 어디로 향할까요?
정답 - 중국, 북한, 이란, 흑인, 히스패닉, 아시아계, 여성에게로 향한다.
비겁자 마이클 샌델이 절대로 말하지 않은 진실은?
미국이 중국에 졌다는 사실.
트럼프 지지자는 자유주의자에게 모욕당한게 아니라 중국에 두들겨 맞은 겁니다.
자유주의 엘리트 - 나를 따르라. 내가 이겨보이겠다.
트럼프 지지자 - 니들은 졌어. 찌그러져. 오늘부터 내가 대장 할께.
소대장이 중국이에게 얻어터지고 왔다.
트럼프 지지자 - 등신, 오늘부터 내가 소대장이다. 너는 내 밑으로 들어와.
미국 하층민을 모욕한 것은 중국입니다.
그리고 일본과 한국입니다.
아시아 유교문명이 기독교문명을 따라잡은게 본질입니다.
히틀러는 왜 2차대전을 일으켰을까요?
정답 - 1차대전을 졌기 때문에.
유대인과 지식인과 좌파들이 꼴값을 떨더니 그 결과는 패전.
도대체 우리 막강한 독일이 패배한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
이게 이차대전의 진짜 원인입니다.
도대체 우리 막강한 미국이 패배한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
이게 트럼프가 이긴 진짜 이유입니다.
물론 더러운 인종주의자 마이클 샌델은 절대 말하지 않지요.
왜 쪽팔려서. 자신이 경멸하는 중국인에게 지고 있다는 사실을 제 입으로는 절대 말 못하지.
결론 - 이기는게 진보다. 지면 보수꼴통에게 정권 뺏긴다.
누구를 이기면 되나? 일단은 일본.
미국 민주당이 인기가 떨어진 이유는
중국과 일본과 한국에 후달리면서 의료보험이나 연구하고
외부의 적과 싸워서 이기겠다는 결기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트럼프도 이길 수 있는 비전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최소한 싸움은 걸었지요.
그래서 민주당의 변화는?
바보들에게 예의를 차리는게 아니라, 마이클 샌델 개소리를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트럼프가 벌인 중국과의 전쟁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둘 중의 하나의 몰락
한국은? 양다리 걸치고 중간자의 이익
원인은 밖에 있는데 안에서만 답을 찾는 가짜 지식인의 추태
K-언론은 없고 K-국민은 있다.
K-국민이 힘을 내서 기득권과의 전쟁에서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