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24.05.16 (08:09:02)

[레벨:30]솔숲길

2024.05.16 (08:14:07)

[레벨:30]솔숲길

2024.05.16 (08:16:26)

[레벨:30]솔숲길

2024.05.16 (08:17:47)

[레벨:30]솔숲길

2024.05.16 (08:18:49)

[레벨:30]스마일

2024.05.16 (08:53:50)

전세대출이나 없애라.

전세를 지원해주는 대출제도가 전세값을 더 끌어올려

집값을 더 떨어지게도 못하고 고공집값을 받쳐주고 있는것 아닌가?

또 어떤 사람들은 전세바우처를 얘기하는 데

그 제도를 지원해주는 제도들이 그 제도를 더 어렵게 하고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7]SimplyRed

2024.05.16 (15:15:55)

육두문자 욕이 나오네요.


전년대비 자살율 상승세가 심상치 않은데, 기사 한줄 찾기가 어렵습니다.

노인자살율은 언제나 높았지만 그래도 하락세인데, 젊은 층 자살율이 늘었습니다.

전세사기가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정보가 부족하지만, 영향이 꽤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못 배운 노인네들이 돈을 가지고, 대학교 나온 젊은이를 해치는 나라가 대한민국.

안당하면 된다고? 주위를 둘러보면 죄다 사기꾼인데 안 당할 수 있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16 (10:46:22)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652 급소 image 5 솔숲길 2024-05-30 3335
2651 바람처럼 출석부 image 26 universe 2024-05-26 3335
2650 삼재 image 4 솔숲길 2024-05-18 3335
2649 민경욱 뭔 짓이야? image 7 김동렬 2020-08-20 3335
2648 북극곰의 진실 image 7 김동렬 2024-04-30 3334
2647 때려죽일 일베 한겨레 image 7 솔숲길 2021-05-24 3333
2646 나비야 출석부 image 47 김동렬 2016-10-25 3331
2645 폴짝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20-01-04 3330
2644 깊어가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10-06 3329
2643 sundog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4-05-05 3327
2642 이찍의 정체 image 7 김동렬 2024-04-20 3324
2641 존재하는 출석부 image 43 이산 2020-03-08 3324
2640 묵직한 출석부 image 30 솔숲길 2019-10-03 3322
2639 꽃향기 가득 출석부 image 42 이산 2019-09-29 3322
2638 비올 출석부 image 15 솔숲길 2015-06-13 3322
2637 곰생곰사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7-30 3320
2636 푸른바다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4-04-11 3319
2635 달뜨는 출석부 image 7 ahmoo 2014-03-16 3318
2634 자연에서 출석부 image 32 ahmoo 2018-09-01 3317
2633 황홀한 출석부 image 43 김동렬 2017-09-22 3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