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레벨:30]솔숲길

2012.04.20 (07:52:0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20 (10:15:10)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20 (14:33:5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20 (10:27:16)

 1331866943_038.jpg 

 

1333507466_028.jpg

 

고립된 곳.. 혼자 왕노릇 하며 우쭐해 봤자임..

아무도 찾지 않음.

 

king.jpg

 

 어린 왕자의 행성

 

 

 

자신이 상대방을 통제하려면 자신도 상대방에 의해 통제될 수 있는 지점에 가 있어야 한다.

서로가 서로의 통제권 안에 있을 때 오히려 편안하다. 진정한 자유가 있다.

적어도 생텍쥐뻬리의 어린 왕자를 읽었으면 철 좀 들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20 (11:26:19)

1351052.jpg 


참 신기하기도 해라, 종이 쪼가리로 뭘 한다고..  걍 땡크로 밀어버리면 되는 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20 (11:31:56)

ㅋㅋㅋ...그 노인네 표정 한번 별천지 구경하는 표정일세.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4.20 (23:01:03)

체육관 땡전이 선거가 뭔지 알리가 있나...

돼지머리에 진주 목걸리격.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20 (11:32:32)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20 (14:48:23)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20 (11:34:53)

물고기 물고 포부도 당당하게...

잡은 건지 그냥 물고 가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던 자기 것인 것 마냥 물고 가는구만.....

먹을 권리 있어..나는 고양이 이니까... 암만~ ^^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2.04.20 (13:18:21)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20 (20:24:56)

봄이오면.jpg

 

봄이 오면 나는

조금은 들뜨게 되는 마음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더욱 밝고 명랑하게

노래하는 새가 되고 싶다.

 

봄이 오면 나는.  성유빈 어린이.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4.20 (23:01:53)

나두!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5366 전원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3-08-12 6957
5365 소나무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7-08-09 6957
5364 줄리출몰 image 4 솔숲길 2022-11-24 6956
5363 봄맞이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4-03-11 6954
5362 가세연 윤석열 image 김동렬 2022-04-02 6953
5361 에헴 출석부 image 35 이산 2020-01-15 6952
5360 이니블루 출석부 image 27 솔숲길 2017-11-05 6952
5359 나무 출석부 image 7 김동렬 2012-05-27 6950
5358 그림자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4-11 6948
5357 그물 출석부 image 20 아란도 2013-08-10 6948
5356 가을로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8-10-30 6947
5355 연기 출석부 image 22 universe 2020-08-30 6946
5354 봄맞이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04-01 6946
5353 보물 찾기 출석부 image 14 노매드 2013-09-30 6946
5352 잠자리 출석부 image 24 universe 2020-07-19 6945
5351 11월의 마지막 출석부 image 41 이산 2017-11-30 6942
5350 상큼한 한끼 출석부 image 27 이산 2024-03-12 6939
5349 저울 출석부 image 13 냥모 2013-06-09 6939
5348 솔숲길 출석부 image 52 pinkwalking 2017-06-22 6938
5347 장풍을 맞는 느낌 image 17 대바끄 2013-12-27 6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