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904 vote 0 2016.12.21 (00:27:09)

11.jpg


1221 뭔가 특별한듯 합니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00:27:37)

1.jpg

난로를 때려면 이 정도는 때줘야 피카소 답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19]id: 배태현배태현

2016.12.21 (06:21:23)

[레벨:30]솔숲길

2016.12.21 (07:46:24)

[레벨:30]솔숲길

2016.12.21 (07:46:49)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0:01:54)

[레벨:15]떡갈나무

2016.12.21 (16:08:25)

어머!
너무 작고 여려서 어떡하지...?
[레벨:30]솔숲길

2016.12.21 (10:04:40)

[레벨:30]이산

2016.12.21 (15:42:27)

귀엽게 노는구나~~

[레벨:30]솔숲길

2016.12.21 (10:05: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1:05:5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2.21 (11:13:4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1:33:37)

1482185679_podb-34.jpg


거북선 2층설 논란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1:34:3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1:35:12)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2:55:04)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2:55:29)

[레벨:30]이산

2016.12.21 (13:03:08)

[레벨:30]이산

2016.12.21 (13:03:28)

[레벨:30]이산

2016.12.21 (13:04:00)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6.12.21 (13:09:17)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3:38:20)

[레벨:30]솔숲길

2016.12.21 (15:44:17)

오부신타. 그러는디..


[레벨:15]떡갈나무

2016.12.21 (16:13:06)

방언 같은데요?
그러게 처음 들어봅니다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6:19:50)

귀엽게 한 손에 딱 잡히는 것을 오분숞다고 하는디.

마춤하게, 꼭 맞게, 순조롭게 싹 들어와 잡히는 것.

[레벨:30]솔숲길

2016.12.21 (16:45:31)

작아도 알차게 

프로필 이미지 [레벨:18]챠우

2016.12.22 (02:39:40)

경상도 사투리인듯. 할마예 마~이 씁니더..
[레벨:11]sita

2016.12.21 (17:41:30)

주거니 받거니
정겨운 연인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3:39:05)

[레벨:30]솔숲길

2016.12.21 (15:44:34)

[레벨:30]솔숲길

2016.12.21 (15:45:04)

[레벨:15]떡갈나무

2016.12.21 (16:15:26)

내가 자처한 고독이니까
괜찮아
괜찮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6:20:3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6:20:4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6.12.21 (16:21:0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6.12.21 (17:08:19)

[레벨:8]펄잼

2016.12.21 (21:22:24)

나의 분노게이지가 높아만간다
어서 이 병신년이 끝이났으면
난 더이상 착하지가못해
첨부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872 분홍코 출석부 image 25 솔숲길 2019-05-25 5345
2871 명품 출석부 image 41 수피아 2020-03-08 5345
2870 고수의 배려 image 9 김동렬 2020-10-30 5346
2869 옹골찬 나무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3-30 5347
2868 한식구 출석부 image 43 솔숲길 2019-04-23 5349
2867 아침을 기다리는 출석부 image 31 이산 2020-09-14 5349
2866 푸른 호수 출석부 image 14 김동렬 2012-02-20 5350
2865 포근한 출석부 image 12 곱슬이 2013-01-29 5350
2864 축배를 들자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0-04-16 5350
2863 푸른 벌판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5-26 5351
2862 비오는 거리 조심 출석부 image 41 ahmoo 2018-06-30 5351
2861 딸냥이 출석부 image 24 이산 2022-03-27 5351
2860 5월은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9-05-14 5352
2859 사람이 죽는 데는 이유가 있다 image 6 김동렬 2021-03-25 5352
2858 검새와 박형준 image 11 김동렬 2021-04-05 5352
2857 딸랑이가 따릉이 타령 image 5 김동렬 2021-06-14 5352
2856 심상찮은 출석부 image 45 김동렬 2016-01-21 5353
2855 제발로 찾아온 손님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0-11-02 5353
2854 곰캥거루 출석부 image 46 김동렬 2016-06-28 5354
2853 ㅎㅎㅎ 출석부 image 35 솔숲길 2019-11-04 5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