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read 5086 vote 0 2012.04.07 (09:57:15)

jewelry-storage-in-teacups.jpg


이쁜 장신구들 다 모여있네.

귀뚫고 싶어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4.07 (10:07:11)

올 것이 왔소.


IMG_2144.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담

2012.04.07 (12:54:21)

드디어 꽃바람이 부나 보오. 부산에서 민주꽃 바람 불면, 봄이 참으로 길 것이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2.04.07 (15:56:32)

지독한 꽃샘추위.

허나, 아무리 기성을 부려도 봄은 왔다.

 

개화기가 서로 엉켜,

산수유-매화-벗꽃-배꽃이 한데 어우러진 봄이라오.

 

동토의 땅에 제대로된 봄은 4월11일에나 맞을 듯.

양모님의 꽃소식에 목이 빠진다오.

 

홍매화_20120407.jpg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4.07 (10:08:11)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2.04.07 (10:36:31)

투표 용지를 쌔벼 오셨소?

법에 걸릴텐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양을 쫓는 모험

2012.04.07 (10:39:15)

부재자 투표는 투표용지가 우편으로 오던데요. 

[레벨:12]비랑가

2012.04.07 (10:37:59)

당이 많네요.

외국에 오랫동안 있어서 투표안한지 오래됐는데...공산당은 없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07 (17:48:33)

나도 꼭 부재자 투표를 해야 할 것 같소.

부재자 투표용지는 안오고 안내문은 왔네.

그래도 어쨎든 하긴 해야지.

 

4월11일 기다려지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4.07 (11:34:54)

4tCJNIr1.jpg 


시험 -어른작품


또 봐!


첨부
[레벨:30]솔숲길

2012.04.07 (16:07:04)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4.07 (18:12:07)

이쁜 장신구들 만들고 싶어진다~

보석갖고 노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는데~

다채로운 색과 조합이 참 좋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4.07 (19:10:06)

98786.JPG

 

개가 인간 행세를 하니

좋댄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07 (20:33:21)

그러게염....좋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4.07 (20:53:22)

서랍속에 장신구들...
장신구를 담아놓은 도자기기들이 화려하네.
예쁜 것은 예쁜 것에 담는다.
예쁜 것이 예쁜 것에 담긴 것이 아니라
예쁜 것을 예쁜 것에 담아 놓은 것이다.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76 높이높이 솟아라 출석부 image 31 이산 2019-10-20 5491
2975 완벽한 출석부 image 41 이산 2019-06-16 5492
2974 호주의 기적 image 5 김동렬 2024-03-12 5492
2973 8월 마감 출석부 image 22 김동렬 2015-08-30 5493
2972 까꿍 출석부 image 37 솔숲길 2018-12-30 5493
2971 쉬어가는 출석부 image 26 이산 2021-04-05 5493
2970 친구가 없는 사람들 image 김동렬 2023-01-11 5493
2969 우뚝한 출석부 image 41 김동렬 2018-03-01 5494
2968 힘껏 올라서는 출석부 image 12 김동렬 2012-05-23 5495
2967 국힘범죄단 image 5 김동렬 2021-06-16 5495
2966 노란꽃 출석부 image 40 김동렬 2018-04-03 5497
2965 비밀의 문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3-14 5497
2964 재용이가 시키드나? image 8 솔숲길 2020-09-21 5497
2963 처단의 이유 image 2 김동렬 2021-02-21 5497
2962 조중동의 수법 image 7 김동렬 2020-12-22 5498
2961 딸기맛 출석부 image 48 김동렬 2016-03-16 5499
2960 무지개 출석부 image 28 김동렬 2016-05-21 5499
2959 길따라 출석부 image 32 솔숲길 2018-10-13 5499
2958 미얀마 죽이기 조선 image 10 김동렬 2021-03-02 5499
2957 윤서방을 찾습니다. image 5 김동렬 2023-07-24 5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