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6379 vote 0 2020.07.01 (10:43:47)

9278935629970.jpg


진정한 진보주의자라면 자신이 페미편을 든다면서 

오지랖으로 방해하고 있는게 아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적절히 분수를 지키면서 때리면 맞아드리는게 예의다.

백인이 흑인으로 분장하고 흑인단체 회장이 되었다가 폭로된 사례도 있다.


여성운동은 여성이 스스로 해야하는 것이며 

남성은 여성이 지적하면 받아들이는게 돕는 것이다. 


그 외에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말리는 시누이 역할을 하다가 박진성처럼 당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2:04:26)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0.07.01 (13:08:57)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2969 윤떡 저장소 개설 image 2 김동렬 2021-08-03 5855
2968 연꽃 피는 출석부 image 17 김동렬 2014-05-29 5856
2967 겨우 출석부 image 44 솔숲길 2019-01-24 5856
2966 풍년이오 출석부 image 23 이산 2020-10-30 5856
2965 달려보는 출석부 image 38 김동렬 2016-05-06 5857
2964 무성한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08-24 5857
2963 1월 3일 출석부 image 10 김동렬 2014-01-03 5858
2962 거북이 출석부 image 31 김동렬 2013-12-05 5858
2961 훈훈한 대화 출석부 image 22 양을 쫓는 모험 2012-10-26 5860
2960 마구잡이 출석부 image 39 김동렬 2014-07-16 5860
2959 평범한 출석부 image 23 김동렬 2015-01-12 5860
2958 냥핑이 출석부 image 29 솔숲길 2015-10-13 5862
2957 계슈 출석부 image 31 솔숲길 2016-05-05 5862
2956 게슴츠레 출석부 image 16 솔숲길 2013-03-19 5864
2955 복돼지 출석부 image 21 김동렬 2015-02-16 5864
2954 반갑구마 출석부 image 41 솔숲길 2018-11-23 5865
2953 일어나라 출석부 image 47 솔숲길 2019-03-25 5866
2952 웃고 출석부 image 18 솔숲길 2015-07-31 5868
2951 하늘하늘한 출석부 image 28 덴마크달마 2017-07-16 5869
2950 빛나는 출석부 image 40 솔숲길 2019-01-07 5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