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도 못 건드릴 카리스마 획득

아스트라제네카의 수수께끼

재주가 있네.

조폭들이 쓰는 수법.

미리 감옥갈 사람 정해놓고 범죄혐의를 몰아주기 합니다.

걸리면 네가 다 덮어 쓰는 걸로 해라.

갔다 오면 행동대장으로 승진이다.

지구온난화를 막으려면 석탄발전소를 폐기하고

핵융합과 수소경제로 갈아탈 수밖에 없습니다.

연구비 타내는 데는 오직 생명이라는 단어 하나가 소용될 뿐

넘어가려고 작정하면 못 넘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리스크를 감수할 마음이 있다면 사람이 못할 일이 없지요.

유시민이 틀렸네.

누구 말이 맞고 틀렸고를 떠나 원래 이런 식으로 됩니다.

이중의 역설이 작동하기 때문.

스페이스 오디세이 속편 찍으려고 Monolith를 세웠구먼.

3개월 안에 인류가 승리하도록 합시다.

윤짜장 장모가 각서 썼다고 공범이 아닐 가능성은 전무하다.

도박꾼이 타짜에게 속았다고 피해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은행털이가 서로 총질하는 것과 같다.

동료에게 총 맞고 돈 뺏긴 은행털이는 피해자냐?

영화에서도 쉽게 넘어가지요.

수돗물만 틀어도 석유가 펑펑

부산독립선언? 제정신인가? 

효과 90퍼센트. 일단은 안심

https://news.v.daum.net/v/20201123164639613

뜸들이지 말고 빨리 출시해라. 이미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갔던길 되돌아나오는게 싫은데 잘됐네요.

아무래도 조국도 정치에서 멀어지긴힘들거같다. 차라리 잘됐다 이리된김에 부산시장출마를 고려해보시길 물론 당선은 장담못하나 낙선하더라도 미래를 위해 꼭 나쁘지만은않은선택같다 

박영선보단은 낫지만 인물이 없어.

법조계 출신이 국회에 너무 많아. 개나 소나 검사 판사 변호사 출신.

지방에는 양아치들이 많아서 그들을 단속하려면 이재명처럼 바닥을 굴러다녀본 사람이 적임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