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상투를 잡는구나.

과거의 검란의 본질이 기득권 지키기였다면

현재의 검란은 "대한민국의 권력은 검찰로부터 나온다"를 확인 시켜주는 것이다.

대통령도 탄핵시켜봤고

정권에 관계없이 대통령을 수사할 수 있으니

검찰의 속마음은 대한민국 제1권력은 검찰인데

이것을 건들어서 열 받은 것이 아닌가?

검찰은 판사사찰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항상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검찰이 기분 나쁜 것은

그들이 대한민국 제1권력이라고 자부했는 데

그 제1권력을 추미애가 건들었기 때문에 자존심이 상한 것이다.

검란을 일으키려면 사표를 써라!

행동은 지켜봐야

소설을 써대는 조선...

12억불을 1불로 기사제목화하는 대담함부터

항만사용권을 아파트 같은 부동산처럼 설명하는 무식함까지...

모든 보수꼴통의 판타지

잘 찍었네요.

노인도 젊은이로 되돌릴 판

다음에도 국힘당 대선후보는 홍준표다. 

윤창중 윤서인 윤석열 트리오는 안 된다. 

반간계 맞지만 니들이 먼저 사용한 반간계였지.

문재인 - 윤석열에게 적벽대전에서 황개의 임무를 준다.

국힘당 - 윤석열을 자기당 대선후보로 키운다.

(사실은 대선주자 생길 때까지 징검다리로 이용하고 투사구팽할 용도)

검사나 목사나 기레기나 구더기나 똥 먹고 사는건 똑같아. 다른게 없어.

비명소리가 요란하구나. 곡소리가 애절하구나.

얼마나 답답했으면 대통령제 폐지를 주장하느냐?

대통령제는 보수가 더 집착하는데.

국정원 보다 세다는 범정이 나섰구나.

저런 애들 데리고 있으면 세상에 무서울게 없지.

미국무기가 한국에 있다고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라

한국기술로 한국을 지킬 수 있어야 평화가 온다.

미국무기 가져다놓고 맘 편히 있다가는

러시아와 중국에서 한국국방 테스트 한다고

한국의 하늘과 바다로 그들의 군용기 보낸다.

이런 일이 없도록 한국기술로 한국형무기를 만들어서

스스로 지켜야 한다.

타국이 한국을 지켜주지 않는다.

법관 블랙리스트 활용 판사 약점 잡아

사방에 당근족

외출도 못하고 집에 짱박혀서 살만 뒤룩뒤룩

살 빼려고 당근이나 하러 다니는 것.

문빠들도 탄탄한 시민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마라도나 이별

몰상식은 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