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 미학 학사 학위 밖에 없는 변이 대체 어떻게 조국 박사의 법학박사 학위논문이나 표창원 박사의 범죄학 박사 학위 논문이 표절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거임??
나의 추측 : 가만 있어도 국뻥원에서 전화로 찔러준다카이. 우리가 남이가.
납득(....) 어쩐지....
전지전능한 우리가 남이가....
통쾌!!!
그럼에도 표교수는 변명안하고 책임지겠다. 묵묵히 할일 하겠다.
감이 되는 사람이다. 감이 온다.
그 분이 주창하는 보수의 가치가 이런거면 나도 기꺼이 보수가 되겠소.
국익과 공익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는 보수.
부정, 불의와 부패를 척결하는 보수.
우리 전통의 선비정신을 지키는 보수.
포항 출신이군...
충청도면 더 좋았을 텐데.
월남 실향민 2세입니다.
문재인하고 같은 과에요.
똥 됐음
위정자들에 너무 쉽게 관용을 배푸니 양아치집단화 되어갑니다.
매국노하고도 대화합, 전문어대가리하고도 대화합
이건 뭐 칼든강도한테 대화합하자고 설레발치는꼴.
칼든강도가 얼마나 비웃을까.
vank는 모 하나.
원문을 읽어 보지 않아서 단언할 수는 없는데, 연합뉴스의 제목 왜곡질인 것 같습니다.
기사 내용은 맞습니다. 한국이 '어업국가'가 아니고 '고도산업국가'인 것은 맞습니다. 교과서를 그렇게 수정케 한 것은 잘한 일입니다.
그러나, 한국이 '선진국'은 아니죠. 아마 그 교과서도 그렇게 기술했을 리가 없습니다.
일반론적으로 세계 어디든 교과서에 어느나라가 선진국이다 후진국이다라고 적시해서 기술할 리가 없습니다.
연합뉴스가 기사를 올리면서 제목을 지네들 멋대로 지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교과내용은 '고도산업국가'이고 그걸 '선진국'운운한것은 한국대사관에서 그랬군요. 얼마전 총리인가 장관인가
어떤넘은 유럽어느나라가서 지입으로 한국은 선진국이라고 발표했던디, 선진국 기준이 '부정선거만연한국가'로 바뀐듯?
내란범도 나쁜놈 민주세력도 나쁜놈, 저는 이놈에게서 히틀러가 보입니다. 제가 과대망상일까요? 현대판 히틀러
노빠만 빼고 다 빼내오겠다는 일세 오세 후니같은 수준 아닌가 싶었소...
전 철수류가 새누리당보다도 더 싫습니다. 도대체 정체를 알수없어요. 뭘 하겠다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독재하겠다는것도 아니고, 독재반역자들과 민주세력을 한통속으로 몰았으니 민주세력편에 서겠다는것도 아니고, 중립에서 양쪽에 꼬리치다 집권후에 뭘해보겠다는 계없없음이 계획인지 나원참..
전형적인 대칭행동입니다.
자기 계획이 없는 사람의 특징.
- 기계적인 중립에 서는 사람
- 무조건 양비론을 펴는 사람
- 무조건 상대의 반대로 가는 사람
- 무작정 누군가를 추종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조심하십시오.
자기 계획이 없으면서 나댄다는 그 자체로 유죄입니다.
원래 성격 및 수준이 그렇지 않나 싶고요,
거기에 돈이 받쳐주니 그 성격 남 줄수가 없다 보네요...
근데 저런 성격이 51.6프로는 되지 않을까요?
자신에게 악플다는 이들을 환자 취급하는 넘이니 말 다했죠.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706144808753
철수는 말년에 정치에 뛰어들게 아니라 종교사업을 했어야됩니다. '착한 목사 안철수를 따드라'
스스로 변한 예는 단 한 번도 없소.
부처도 외부의 충격(사문유관의 생로병사)에 의해 출가했고, 우유죽을 준 처녀에 의해 고행을 포기하고 정각에 이르렀소.
예수도 성령이라는 외부의 존재에 의해 충격을 받아 갈릴리 촌놈에서 그리스도로 거듭났고.
스스로 변하는 것..
우라늄의 반감기.. 그러나 이 또한 중력을 비롯한 외부환경에 영향받을 것.
혹은 최초에 이미 방아쇠가 당겨져 있었던 것.
스스로 변하는 것
이명박근혜.. 근친상간으로 인한 유전자 변이..아니 변태
"민주당은 믿을 수 없어 정권 맡기지 못한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네요. 속 시원히 잘 했어요.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도 우리가 최소 10년은 더 집권해야 대한민국이 반석에 올라간다"
이런 멘탈은 진짜 민주당이 배워야 합니다. 이러한 권력 의지가 있으니까 집권을 하는 겁니다.
그래도 성공한 도둑질은 놔둘순 없디요...
아 당연하지요. 그러자면, 민주당등 진보 진영이 지금처럼 물러 터져서는 안되지요.
번짓수 잘못짚은 대선패배 보고서나 초장부터 만드는등 헛발질
낯간지러운 짓들만 해오고, 오히려 아군박멸기조를 유지한채...
지금 이순간도 기회만 보고 노무현 정신을 깔아뭉겔 생각이니.
물러터진것도 그거지만 '비오는 날 먼지가 풀썩나게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거로 봅니다.
하필이면 그시간에(8/22일까지 착륙 유도장치 비작동 통보상태) 그조종을 맡겼다?
일단 결함이나 실수가 있었다 해도 마지막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이정도라고 해야하나?
세상엔 백만번에 1회도 실수가 있어선 안되는 경우가 있다라고 해야하나?
근데 인간이 그게 가능한가? 모든게 운명이고 운이고 확율인가?
삶은 계란이기도 하지만 리스크 테이킹의 게임이라고 해야하나?
저 운항팀에 상과 벌이 어떻게 내려질 것인가?
저 정도는 실수는 몇 백 페이지 논문 쓰다보면 흔히 저지를 수 있는 것이오. 그냥 수정하면 그만이오.
저걸 두고 표절이라고 지랄발광하는건 한 마디로 무식해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