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굿 아이디어
read
16170
vote
0
2002.11.22 (16:28:03)
https://gujoron.com/xe/735
10년 쯤 지나고 보면
김민새도 역사의 전설로 남겠지요.
그때 그 시절
가수 싸이가 새를 노래하던 그 해 12월의 어느 날 야심한 밤에
문득 까마귀 세 번 울고 가거늘 괴이히 여겨 잠시 팔괘를 벌여 보고 동정을 살폈더니
이윽고 사경이 되어 새 한 마리가 홀연히 날아오르거늘
살펴보니 김민새였다.
퍼뜩 모가지를 비틀어 죽이니
곡하는 사람 하나 없었다.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54834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7
김동렬
2024-06-12
45331
6610
선이 악을 이긴다
김동렬
2023-12-28
5340
6609
한동훈이 이선균 죽였다
3
김동렬
2023-12-27
4873
6608
윤석열 한동훈 사금갑 전쟁
김동렬
2023-12-26
4515
6607
예수의 의미
김동렬
2023-12-26
3218
6606
사랑과 운명
김동렬
2023-12-25
3713
6605
성탄절의 의미
김동렬
2023-12-24
3277
6604
구조론의 첫 단추
김동렬
2023-12-23
2289
6603
대승의 긍정
1
김동렬
2023-12-22
5096
6602
의도를 읽히면 망한다
김동렬
2023-12-21
4488
6601
긍정적 사고의 힘
1
김동렬
2023-12-21
2270
6600
긍정어법의 어려움
김동렬
2023-12-20
2691
6599
부정과 긍정
김동렬
2023-12-19
2285
6598
권력과 의미
김동렬
2023-12-18
2256
6597
민족주의란 무엇인가?
김동렬
2023-12-18
2199
6596
나폴레옹은 누구인가?
김동렬
2023-12-17
2299
6595
영웅 죽이기 스티브 잡스편
김동렬
2023-12-17
2235
6594
방향과 순서
김동렬
2023-12-15
2109
6593
차령산맥은 없다
김동렬
2023-12-15
2296
6592
김건희 마녀사냥 문제 있다
김동렬
2023-12-14
3171
6591
존재론과 인식론
김동렬
2023-12-13
2251
목록
쓰기
처음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저장
소셜로그인
I
회원가입
I
ID/PW 찾기
+more
·
완용기념관장
3
·
청거북 출석부
23
·
왜구들이 활개
6
·
무천도사 출석부
25
·
방글라데시 혁명
9
·
엔젤 출석부
24
·
돈 수사 윤검
9
구조칼럼
자유게시판
구조론방송국
구조론아포리즘
구조론카페
명상록
사랑이란
구조론이란
깨달음이란
우리말이야기
© 1999-2023
gujoron.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Crom